"개들의 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15일 |
이 물건도 결국 구매 했습니다. 사실은 좀 기다렸다 살까 했는데, 제가 웨스 앤더슨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말이죠. 저는 풀슬립으로 샀습니다. 실물로 봤을 때는 랜티큘러도 예쁘긴 했는데, 이게 더 강렬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특성상 매우 심플합니다. 서플먼트는 주로 홍보물 재활용 입니다. 웨스 앤더슨 영화들이 거의 다 이렇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틸북을 매우 싫어합니다. 사실 그래서 넘어가서 일반판 사려 했으나......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어서요;;; 뒷면 역시 매우 심플합니다. 디스크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심플합니다. 요새 폭스 기조가 이렇더라구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영화 속 포스터 이미지를 썼더군요.
"레드 노티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기대됩니다. 솔직히.....액션과 개그가 되는 배우들이긴 해서 말이죠. 물론, 갤 가돗은 개그 영화에서는 조금 맥을 못 추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잘 어울리니까요.
이드리스 엘바 신작, "Beas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6일 |
오랜만에 이드리스 엘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배우가 정말 좋다고 생각 하면서도 너무 과하게 다양한 영화들에 출연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연기를 잘 못 하는 배우도 아니고, 정말 하고 싶어 보이는 것은 다 한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 입니다. 물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희한한 작품에도 일므을 올리는 경우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결과로 정말 재미 없는 영화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개봉하면 보게 될 것 같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꽤 재미있게 보이는 데에 성공해서 말이죠.
"팔콘 & 윈터 솔저" 홍보 포스터와 이미지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8일 |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채비를 거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정말 별 기대를 안 하고는 있습니다. 적당히 보고 싶은 정도고, 그 적당하게 매력적인 정도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묘한 듀엣이긴 합니다. 사실......둘이 크게 한 판 붙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