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구입해볼만한 플스3&비타 덤핑게임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8월 15일 |
![싼맛에 구입해볼만한 플스3&비타 덤핑게임](https://img.zoomtrend.com/2013/08/15/f0068196_520c7139a48fe.jpg)
이미 보유중이거나 비주류장르의 게임,중고게임은 목록에서 제외하였고 나머지 장르의 신품게임들 목록이다. 가격대 커트라인은 플스3가 1만원 비타가 15000원. 그 금액의 미만선에서 구입가능한 게임들. 덤핑게임의 경우 재미나 퀄리티를 바라고 구입하는것은 지나친 욕심이기에 어디까지나 싼맛에 한번쯤 해보는것에 의미를 두고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좋다. 물론 개중에는 기대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는 덤핑게임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재미를 기대했다간 그만큼 배신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았기에 ㅡ.ㅡ;; 과거에 보이던 덤핑게임목록들이 제법 사라져버린 상태인데 아마 싼맛에 많이들 사간듯. 플3은 덤핑게임중에 몇개 구입해볼만한게 눈에 보이는데 비타는 더쇼 빼고는 딱히 구입해볼까 싶은 타이틀이 전혀 없네.
도쿄정글 오픈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1월 15일 |
![도쿄정글 오픈](https://img.zoomtrend.com/2013/01/15/f0068196_50f4f110e11e8.jpg)
플레이 하지 않고는 그 정체를 알 수없는 괴작 게임중 하나인 도쿄정글. 게임의 목적을 이야기 하자면 식사를 꼬박꼬박하며 영역을 확장하여 천적에데 죽지않고 종족생산을 하는것?? 예약판 구입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던 게임. 빠르던 늦던 일반판을 구입할 예정이었어서 psn이 닫히기 전에 관련 DLC(무료)는 이미 받아놓은 상태다.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안것이지만 플래티넘 미지원이라서 조금 놀랐기도. 게임의 메뉴얼은 상당히 아프리카 스럽긴 하다;; 게임의 시스템은 단순하지만 철저하게 플레이어의 컨트롤 실력을 요구하며 시간에 쫒기는 게임이라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
[PSV] ワンピース海賊無双2 (원피스 해적무쌍2)
By 人間失格 | 2013년 12월 3일 |
![[PSV] ワンピース海賊無双2 (원피스 해적무쌍2)](https://img.zoomtrend.com/2013/12/03/d0021463_529c3ff601d2e.jpg)
제목: ワンピース海賊無双2 (원피스 해적무쌍2)개발: コーエーテクモ유통: BANDAI NAMCO장르: Action Trailer 무쌍 시리즈의 원피스판. 진 삼국무쌍을 원피스로 옮겨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당연히 컨셉은 일기당천! 애니메이션 주인공 보정이라함은 이쪽에 단연코 어울리는 컨셉이 아닐까? PS3, PS Vita 두 기종으로 발매되었으며 여기서는 PSV 를 기준으로 작성했음을 미리 적어둔다. 국내에 정식발매하였으나 아쉽게도 한글화가 되지 않은 작품으로 한글화 했으면 분명 많이 팔렸을거란 아쉬움이 남는다. 2년 뒤 신세계편을 배경으로 하는, 원작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두 캐릭터도 생존한 설정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다. 무쌍류의 게임답게 끝 없이 쏟아져나오는 졸개들을 쓰러트리면서 정해진 목표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6 데모 플레이 소감(’ㅅ‘)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9월 18일 |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6 데모 플레이 소감(’ㅅ‘)](https://img.zoomtrend.com/2012/09/18/f0068196_5058022650037.jpg)
드디어 배포되기 시작한 바하6 체험판. 발매까지 채 한달도 남지 않았기에 나 역시 기대되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다. 레온을 필두로 크리스.그리운 캐릭터들과 신캐릭터들이 공존한다. 또한 역대 바하시리즈 주인공들이 총집합한 시리즈 최대의 집합체. 메뉴 구성은 간단하다. 데모라서 그렇지 제품판에서는 리더보드.멀티플레이등의 메뉴들이 더 있을듯. 참고로 게임이 굉장히 어둡다. 밀폐된 공간이나 배경이 밤인경우에는 적의 위치를 쉽게 찾지 못할 정도다.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옵션내에서 디스플레이 밝기는 필히 밝혀둘 필요가 있다. 캠페인은 3개로 나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결국은 이들이 합쳐져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는듯 하지만 중요한건 각 캐릭터들마다 다른 느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