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퀸4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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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퀸4 클리어.
엔딩 스샷이 담겨 있으므로 네타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의 게임들은 보면 다들 화려하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왠지 허무하달까요.. 가끔가다 왠지 알맹이가 빠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게임의 발전 방향이 그런 식으로 흐르다보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종종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승패 전적에만 너무 연연하고, 레벨이나 랭크처럼 과시하려는 취향에만 너무 집중하고 정작 스토리 같은 건 모조리 스킵해버리는 유저가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뭐 여튼 앞 소리는 짧게 치고, 간만에 고전게임을 잡았습니다. 명작으로 유명하다는 퍼스트퀸4인데, 전 아직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었지요. 총 플레이 시간은 1000분인데, 중간중간 쉬던 시간 빼면 700분 정도로 클리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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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킹스 리그2, 꽤 재미있네요
나름 양질의 게임이 가득한 애플 아케이드지만,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지라... 아무튼, 굉장히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갖추고 시작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킹스 리그2'. 이게 왜 킹스 리그인가 했더니, 왕이 개최한 리그에서 우승하는게 목표인 게임이에요. 리그에서 승리하기 위해 인재를 영입하고, 길드 퀘스트나 던전 퀘스트를 돌고, 무기를 맞추고, 훈련시키고... 뭐 그렇습니다. 스토리 모드와 클래식 모드가 있는데 전 일단 스토리 모드 클리어. 스토리는 당연히 한글이고, 나름 소년 만화 같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이런 느낌일까요(농담). 그런데, 버그도 꽤 있습니다. 일단 퀘스트 마치고 나서 나올 때 가끔 게임이 뻑이 나고(...). 던전 보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