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마피아" 라는 작품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6일 |
이 영화를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범죄 조직에 대한 영화이다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표지는 마피아랑 관계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정말로 마피아 이야기더라구요. 서플먼트는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디스크 이미지도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참 애매한 타이틀이긴 한데, 그나마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이게 다인거 같더라구요.
"프리즌"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4일 |
!["프리즌"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4/d0014374_58b9830b4e188.jpg)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중인 작품이지만, 이 주간에 정말 강렬한 영화들이 많아서 말이죠. 일단 분위기는 묘할 듯 하네요.
아디오스 사바타
By ☆드림노트2☆ | 2012년 8월 17일 |
![아디오스 사바타](https://img.zoomtrend.com/2012/08/17/a0007078_502df73d50d09.jpg)
감독 : 지안프랑코 파롤리니 (프랑크 크라머 명의) 주연 : 율 브린너 / 딘 리드 막시밀리안 1세 통치시의 멕시코. 오스트리아 육군의 스키멜 대령(게라르트 헤르터)은 반역자를 도망치게 하고 차례 차례 쏘아 죽이는 것을 즐기는 잔혹한 무단 통치로 멕시코 민중의 분노를 한몸에 안고 있었다. 혁명가인 오카뇨(프랑코 판타시아)는 에스쿠도(이냐치오 스팔라)가 이끄는 반군에게 스키멜 대령이 보유한 황금을 털어 그것으로 혁명에 필요한 무기를 구매하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사바타(율 브린너)에게 무기 밀매의 중개를 부탁한다. 스키멜 대령의 전속화가 밸런타인(딘 리드)의 가세로 일행은 금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자루 속에는 금 대신 모래만 가득했다. 반군이 라스 팔마스에서 대승을 거두자 스키멜 대령은 프랑
"엣지 오브 투모로우" 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3일 |
!["엣지 오브 투모로우" 새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23/d0014374_53662098d01e6.jpg)
이 영화도 슬슬 공개갸 될 분이기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포스터가 정말 계속 공개되고 있네요. 아무래도 기본은 되는 톰 형의 영화이다 보니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