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온2 오베 1주차 경과
By Lapis Pravii. | 2012년 6월 28일 |
![판스온2 오베 1주차 경과](https://img.zoomtrend.com/2012/06/28/b0038005_4febe18163868.jpg)
진즉에 30 찍은 상태에서 현재 사용중인비타 로드 (ヴィタロッド) 속성강화를 위해아이템이나 모으러 갔던 긴퀜데.. 기왕 가는 김에 보스 잡는 영상도 다시 찍어보려다 저 날은 실패. 해서 도중까지만 찍은 영상.대강 분위기는 이렇고 멀티 파티 구역인 2구역에서 다카들만 죽어라 잡아서 템파밍 & 레벨업 등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레벨업 한창 하던 도중 스샷 레이더의 초록색 점은 죄다 아이템... 굳......2구역에서 제일 흥하는 게 전투기방어 E트라이얼인지라서로 알려주기도 하고.. 어쨌든 전투기방어 뜨면 바로 뛰어가는 게 좋음.체인지 오버라도 뜨면 야! 신난다! 잘 벌리믄 한탕에 이정도도 가능하고... 두세 번 하면 2~30만 버는 건 금방일듯.그만큼 긴퀘가
판타시 스타 온라인2 - 프리오베 종료!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6월 17일 |
![판타시 스타 온라인2 - 프리오베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2/06/17/c0070444_4fdcbf16b908c.jpg)
여러 세세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게 장점인 판스온2. 덕분에 캐릭 만드는데 고민 좀 하게 만들더군요. 어찌되었든, 가슴은 크게 만들어지는 마법(?) 대충 이런 녀석이 완성되었습니다. 뭔가 매니악한 느낌이다, 낌낌. 튜토리얼도 착실하게. 판스온2라고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내용물은 PSU의 뒤를 잇는 느낌. 뭐, 지금에와서 판스온1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더 웃기겠지만(...) 초반엔 솔플을 하면서 착실하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퀘스트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 처음하는 사람들도 진입 장벽은 크게 없을 듯. 리듬감 없는 사람은 조금 고달플지도 모르지만... 마지막을 같이 불태운 파
PSO2가 HDD를 파괴하는 업데이트를 실시 세가\(^o^)/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9월 5일 |
![PSO2가 HDD를 파괴하는 업데이트를 실시 세가\(^o^)/](https://img.zoomtrend.com/2013/09/05/c0109099_5227d2999d225.png)
참고로 PSO2란 판타지 스타 온라인 2를 말하는 겁니다. 설마 모르는 분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93:名無しさん必死だな:2013/09/04(水) 15:42:54.18 ID:/bC6nSYB0921 名前: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sage] 投稿日:2013/09/04(水) 15:04:53.92 ID:NW8OS6F3 144 名前:名無しオンライン [sage] :2013/09/04(水) 14:30:42.64 ID:fgRDMmXR 무관계한 폴더.파일 삭제는 nPro 어쩌구가 아니라 런쳐 (pso2launcher.exe)의 버그네 (이 시점에서 nPro는 아직 기동하고 있지 않음) FF 벤치 사라졌네 (´・ω・`) 723 名前:名無しオンライン [sage] :2013/09/04(水) 14:54:17.58 I
잃어버린 자매를 찾았습니다
By Paradise City | 2012년 7월 10일 |
![잃어버린 자매를 찾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10/d0012176_4ffafb2c3c230.jpg)
오늘도 늦은시간 판스온2를 조금 하고..... 그만 자려고 할 때 였어요 자기 전에 잠깐 로비를 돌아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음)오래전에 헤어진 쌍둥이 동생을 본거예요기쁜 마음에 같이 춤 한바탕 오랜만에 봤는데도 호흡이 딱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기뻐하고 있는데...어느새 언니도 나타난거예요 하루만에 잃어버린 자매를 둘이나 찾았으니 이보다 기쁜 날이 있을까요 ..................... 온라인겜 하다가 캐릭이 비슷한 사람을 본게 처음은 아니지만... 하루에 두명이나 본건 처음이네요 판스온이 그래픽적으론 좋다고 하기 좀 그럴지 몰라도 캐릭 커스터마이즈 폭은 굉장해서 같기는 커녕 비슷하게조차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어떻게 옷이니,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