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랄리의 여름> 영롱하게 빛나지만 슬픈 비극
Post
원문 보기 →
<무스탕:랄리의 여름> 영롱하게 빛나지만 슬픈 비극
영롱하게 아름다운 소녀들의 천진난만한 바닷가 물놀이의 오프닝 후 순식간에 입을 다물 수 없는 충격적인 터키 시골마을의 진풍경이 휩쓸고 가는 매우 아름다운 그림 뒤의 추악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담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프랑스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우선 아직도 지구 한 쪽에선 어처구니 없는 구습과 인권이 허락되지 않는 여성의 삶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그저 놀랍기만 했으며, 이런 현실고발에 대한 메시지가 과도한 연출 없이 일상적이고 리얼리티 넘치는 화법으로 수려한 전개 속에서 강렬하게 살아있어 매우 인상적이고 깊이있게 빠져들 수 있었다. 특히 다섯 자매의 미모가 정말 수려하여 아름다운 마을의 풍광과 한 폭의
Related Posts
3 posts
4월 개봉예정영화 위리브인타임 시사회 평점 쿠키 앤드류가필드 플로렌스퓨
영화 2024년 제작되어 한국엔 2026년도 4월 8일에 CGV에서 단독개봉한다! 전부터 앤드류 가필드와 플로렌스 퓨의 해외 인터뷰 영상이 떠서 감질맛 났는데 드디어 4월 개봉예정영화 라인업에 들면서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크아아아 원래도 두 배우를 아끼던 편이라 볼 생각이었는데 요번에 좋은 기회로 위리브인타임 시사회에 선정되어 미리 관람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줄거리 / 관람포인트 / 평점 및 후기 를 남겨볼까 한다 슬슬 위리브인타임을 뜯어보자! 위 리브 인 타임 (2026) We Live in Time 막 끈적끈적한 베드신은 아니나 베드신이 종종(꽤 자주)있어 가.......

영화 크라임 101 후기 | 절도범과 형사로 만난 크리스 헴스워스 X 마크 러팔로
영화 후기 절도범과 형사로 재회한 두 배우의 범죄 스릴러 정말 오랜만에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이 깨지지 않는 웰메이드 범죄 영화를 만났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헐크' 마크 러팔로, 여기에 배리 키오건, 할리 베리까지.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선 캐스팅 라인업을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봐야겠다' 싶었다. 막상 보고 나니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그러나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팽팽한 심리전과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순식간에 시선을 빼앗는 영화였다. 오늘은 4월 8일에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는 영화 시사회 후기를 남겨본다. 4월 8일 개봉.......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