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시 켄타 GHC 헤비급 타이틀전 모음 (9시간 6분 50초)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12월 13일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상. vs 미사와 미츠하루 (030301)vs 혼다 타몬 (030413)vs 초노 마사히로 (030502)vs 바이슨 스미스 (030826)vs 나가타 유지 (030912)vs 오가와 요시나리 (031101)vs 사노 타쿠마 (040125)vs 리키오 타케시 (040306)vs 타카야마 요시히로 (040425)vs 아키야마 준 (040710)vs 타우에 아키라 (040910)vs 사이토 아키토시 (041024)vs 더 글레디에이터 (041204)vs 스즈키 미노루 (050108)vs 리키오 타케시 (050305)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정리가 안 되넹
머신건 춉(マシンガンチョップ) - 코바시 켄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30일 |
![머신건 춉(マシンガンチョップ) - 코바시 켄타](https://img.zoomtrend.com/2013/01/30/d0031151_5107923be01fa.gif)
접수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이번 5월에 은퇴 흥행이 예정되어 있는 코바시 켄타의 기술입니다. 그때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술인데...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 양반, 저러다가 링 위에서 죽지- 죽기 전에 다행히 은퇴하네-'라는 마음도 있기도 하고, 철인의 은퇴가 아쉽기도 하고. 물론 전자의 마음이 더 강합니다만 어쨌거나. 외국에서도 코바시 켄타가 별다른 기술 없이 춉으로 경기를 진행시킨다고 춉바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코바시 켄타의 춉에는 열정이 있습니다. 레슬링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드러나는 느낌?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끊임없이 링 위에 서기 위해 정진하고, 트레이닝하고 자기 자신을 몰아왔던 모든 것을 춉이라는 타격기 하나에 담아
코바시 켄타 삼관전 모음 (10시간 25분 12초)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8월 28일 |
아무리 유튜브라도 그렇지 인터넷 하면서 10시간짜리 동영상은 처음 보네. 지금은 은퇴 시기를 놓쳤지만 한 때 최정상급의 프로레슬러로 군림하던 코바시 켄타의 삼관전 모음. 어쨌든 전일본 프로레슬링이 경기력으로 짱먹던 시절임. 아래 목록에서 안 본 경기는 없는데 아무데나 클릭해도 시간 가는 줄 모름. vs 스티브 윌리엄스 (940903) vs 카와다 토시아키 (950119) vs 미사와 미츠하루 (951025) vs 타우에 아키라 (960724) vs 스탠 한센 (960905) vs 카와다 토시아키 (961018) vs 미사와 미츠하루 (970120) vs 미사와 미츠하루 (971021) vs 카와다 토시아키 (980612) vs 아키야마 준 (980724) vs 타우
코바시 은퇴 기념 - 버닝 해머 콜렉션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30일 |
![코바시 은퇴 기념 - 버닝 해머 콜렉션](https://img.zoomtrend.com/2013/01/30/d0031151_510794e895946.gif)
별다른 설명 없이 그냥 GIF랑 날짜만 올립니다. 혹시나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인터넷에서 버닝 해머만 검색해도 좌르륵 뜰 겁니다. 1998년 10월 24일. 접수자는 미사와 미츠하루. 1999년 10월 23일. 접수자는 역시나 미사와 미츠하루. 2000년 12월 23일. 접수자는 아키야마 쥰. 2003년 3월 1일. 접수자는 미사와 미츠하루. 2004년 7월 10일. 접수자는 아키야마 쥰. 2004년 9월 10일. 접수자는 타우에 아키라. 리스트 클러치식입니다. 2006년 3월 5일. 접수자는 KENTA. 리스트 클러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