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단상-8. 아나루 (安城 鳴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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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단상-8. 아나루 (安城 鳴子)
아노하나가 재미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정신적으로 성장기에 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꽤 그럴듯하게 묘사한 점에 있습니다. 어린시절의 친구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서로 충돌하는 가운데에서도 어른이 되기위한 성장통을 잘 보여주고 있죠.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나는 인물은 가장 알기쉬운 속성을 가진 아나루. 캐릭터에 대해서 알기쉽다는 얘기는 그만큼 캐릭터가 단순하다는 뜻도 되지만, 또 그만큼 캐릭터의 성향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애니속 캐릭터들은 의외로 이미 짜여진 전형성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회피하기 위해 특이한 설정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모범생인 반장이 사실은 변태) 그런 무리수 없이 캐릭터를 꾸며놓았다는 얘기죠. 아나루는 주체성이 약해서 주변에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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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로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었던 후지TV 계 스페셜 드라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애니메이션 작품에 열렬한 팬이 많기 때문에 드라마화로 원작의 이미지를 부수지 말아달라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방송 후에는 '캐릭터도 스토리도 애니메이션에 충실해 감탄했다' 등의 의견이 올라 있어 평판은 최상인 것같다. 2011년 후지TV의 심야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된 동 작품. 판타지와 밝은 청춘이 융합된 작품은 어른도 감동할 수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소설, 만화, 게임, 극장판 등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며 이번에 첫 드라마화 되었다. 그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면 초등학생 시절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친구(혼마 메이코)가 고등학생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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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O]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Anohana: The Flower We Saw That Day, 201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멘마 진땅 아나루 유키아츠 츠루코 폿포 초평화 버스터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1)
2011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으로 전 11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진땅(야도미 진타), 아나루(안죠 나루코), 유키하츠(미츠유키 아츠무), 츠루코(츠루미 치리코), 폿포(히사카와 테츠도), 혼마 메이코(멘마) 등 여섯 명의 아이들이 초평화 버스터즈를 결성해 사이좋게 지냈는데, 멘마가 사고를 당해 죽은 뒤 사이가 멀어지고 그로부터 10년 후. 히키코모리가 된 진땅 앞에 멘마의 유령이 나타나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을 다 모아서 소원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0년 후인 현실의 친구들은 서로를 애칭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멤버 전원이 멘마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