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관계 Dangerous Liaison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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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Dangerous Liaison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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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Dangerous Liaisons, 2012 감독 허진호 출연 장동건, 장쯔이, 장백지, 두효 중국, 한국, 싱가폴 | 로맨스/멜로, 드라마 | 2012.10.11 | 청소년관람불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동양판이랄까. 장동건은 너무나 잘생겨서 연기가 잘 보이지 않고, 장쯔이는 너무 인형같이 생기고 말라서 ㅡㅡ 그리고 사랑을 놓칠까봐 아닌척 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장백지는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고, 또 솔직하게 사랑받고 배신당하고,, 하지만 결국은 최고의 winner는 장백지임을.. 장동건은 어이없이 죽고, 장쯔이는 제 꾀에 제가 넘어져 사랑하는 사람 잃고.. 장백지도 물론 슬프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젤 낫구려. 사랑가지고 장난치지마...... 사람 마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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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이샤의 추억 정보 - 9살의 나이에 일본 교토에 팔려간 사유리가 게이샤가 되어가는 과정.. (장쯔이 공리 출연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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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예술이다|2023년 12월 2일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게이샤의 추억 "영화 게이샤의 추억 리뷰" 소설 원작이며, 20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하면서 일본 전통의 '게이샤'를 소재로 하지만 중국배우들이 출연하는 미국 영화다. 소개가 독특하긴한데, 이로인해서 많은 구설수가 많았고 주인공 사유리역의 '장쯔이'는 매국노라며 자국에서 질타받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만큼이나 중국이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서인 듯 하다. 일본의 사유리(치요)와 사츠는 어린시절 부유하지 못했고, 엄마는 죽어가는 마당이라 둘은 어린나이에 교토로 팔려가게 되는데, 이때 치요의 나이는 고작 9살. 그리고 그 어리고 힘든 시절 자신에게 건낸 한번의 친.......

[파이란] 이탈자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26일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중 러브레터가 원작으로 한국풍으로 상당히 각색하였다고 합니다. 20년 기념으로 재개봉해서 드디어 극장에서 본~ 사실 당시에도 좀 우울한 멜로물 느낌이라 머뭇거리다 넘겼었는데 오랜만에 정통 멜로를 봤더니 상당히 좋네요.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생각하던 멜로와는 다르고 상당히 구성이 좋다보니 더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민식은 막 출소해 공형진의 옷을 걸쳐입는 등, 계속 레일에서 벗어난 인물의 복식을 보여줍니다. 버스를 탈 때도 마찬가지로 목적지까지 순탄하게 가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내려 딴짓을 하는 것까지 이탈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참...쌉싸름했네요.

와호장룡, 2000

DID U MISS ME ?|2021년 2월 17일

내용은 존나 뻔한 무협 장르의 정도를 걷는다. 혼란에 빠진 강호, 전설이 붙은 운명의 검, 그를 차지하고 또 보호하기 위해 각자의 절대무공으로 맞붙는 무림 고수들과 그들 각자의 사연. 골백번도 더 본 정도가 아니라 이 정도면 그냥 무협 영화 시나리오 쓰기 제 1장 1절에 알파요, 오메가지. 그러나 이 전형적인 내용에 감독으로 이안이 나선다. 그럼 어쩔 수 없이 달라지는 것이다. 감독의 역량이란 이런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무조건적으로 재밌고 훌륭한 영화란 생각은 안 든다. 우습게도, 난 이 영화 별로 재밌게 보질 못했거든.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훌륭하단 생각도 잘 안 드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으로서 이안의 힘만은 제대로 느껴지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어떤 면에서? 나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