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한글판으로 본 토스트의 속사정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5년 3월 22일 |
나름 지인쪽에 이쪽계통에서 일하는 (토스트라던가 NHN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있어서 근 6-7시간을 이야기해봤는데, 솔직히 이나라 게임업계는 답 없습니다. (대체 굴러가는게 신기할 지경) 사실 게임업계만 그렇겠냐마는 제가 들어본거로는 참 심각합니다. 이하는 어느정도의 추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얼마전에 토스트에서 대대적으로 돈 안되는 게임을 정리했습니다. 게임정리하면 남는 인력 내버려 둘 수 없으니 짤랐겠죠 혹은 다른부서로 보내버렸다던가.. 근데 한 사람이 하나의 게임만 담당할리 없습니다. 여러개를 담당하지요. 그런게 그렇게 짤리거나 부서이동한 사람 중에 스쿠페스 담당하던 사람이 있었을겁니다. 심지어 멀쩡하게 돌아가는 게임도 이렇게 대대적인 정리를 하면 거기에 낑겨서 담당자가 바뀌
150111 스쿠페스 시작
By HITORIGOTO | 2015년 2월 2일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온 기념이랄까... 후훗- 우타뮤 하던걸 생각하면 틀림없이 열심히 하겠지...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08.24. 정리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5년 8월 24일 |
일쿠페스는 현재 느긋하게 이벤트 진행해서 명함 땄습니다. 이틀전에 쿨덱 좀 챙겨볼려고 5회 단차 했다가 말그대로 패망한 결과로 현재 스톤 재정이 전혀 좋지 않습니다.. 뭐 대충 이런 느낌?... 이래가지곤 각컷도 노리기 힘들듯 하네요. 빡빡하겠습니다.. 여튼 한방에 키워서. 즉시 전력으로 사용중입니다. 각컷이라도 따야 될텐데 말이죠 허허허. NovaStorm. PS : 한쿠요?. 이벤 준비중입니다. (쿨럭) (근데 그 다다음 이벤트가 혈전 예상 되는관계로..)
러브라이브 - 칸다묘진에서 내일부터 샹샹 마츠리 개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10일 |
작은 신사도 아니고 도쿄 한복판의 108개 신사를 진수하는 큰 신사에서 대단한 일을 한다 싶지만(...) 내일부터 모레까지 주말에 스쿠페스 X 아케페스 축제인 샹샹 마츠리를 칸다묘진 경내에서 합니다! 역사도 길고 세계에서 사람들이 오는 관광지에서 이런 걸 할 생각을 하다니 과연 아키바 옆의 신사다...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번 보긴 했지만 여기 칸누시 분은 대단하다 싶고 그리고, 지금도 나마뮤즈의 활동 하나하나를 체크해서 스크랩해주는 성실함이 고맙기도 하고 여하간 칸다묘진은 정말 좋은 곳이라니까요. 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우선은 이렇게 9명의 등신대 입간판이 들어오고!보쿠히카 입간판도 들어왔습니다! 스쿠페스 X 아케페스 축제니까 설마 경내에 기기까지 들어오는건가...? 그런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