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로그 6번째 이벤트 당첨자 발표!
By 쑥스러운 쑥로그 | 2015년 7월 17일 |
펠레성님 수필솜씨 보소 ㅋㅋㅋ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3년 10월 16일 |
![펠레성님 수필솜씨 보소 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10/16/d0104380_525d11c501838.png)
‘굿 루저(Good loser)’ 넥센 히어로즈진짜, 박동희는 괜히 분석이나 예측기사 같은거 쓰면서 욕먹거나 - 펠레 - 조롱당하지 말고 - 타어강 - , 이렇게 감성기사나 열심히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펠레는 이런 류의 기사 - 피쳐라고 하죠 아마? - 에 강점을 보이는데, 왜 그리 분석글을 싸질러서... 그나저나 굿 루저래봤자 이블 위너만 못한 법이죠. 어디서 감성팔이를 ㅉㅉ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내 떡밥은 내가 회수한다
By 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 2013년 5월 25일 |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내 떡밥은 내가 회수한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5/a0010379_51a02b601287f.jpg)
롭 코헨으로부터 시작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후 2편의 존 싱글턴 감독을 거쳐 3편부터 6펀까지의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작이 확정된 7편의 감독은 쏘우(...)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이 내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리즈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여섯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저스틴 린 감독이 앞의 세 편에서 벌려놓은 이야기들을 전부 정리하는 저스틴 린 쿼드릴로지의 완결편에 가깝습니다. 물론 7편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떡밥을 또 뿌려놓기는 했지만 말이죠. 이미 보고 오신 많은 분들이 지적한 스토리 개연성의 엉성함 같은 건 접어두고, 시리즈물로서의 6편을 보자면 성공적이 아닌가 합니다. 감독은 스트리트 레이싱이 주가 되었던 1, 2편과는 다르게 철저한 자동차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