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월초라면 역시 EO 진행이죠!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0월 1일 |
시작은 그냥 북방퀘가 떳으니 3-5나 가볼까였습니다. 예전엔 수뢰전대로 꼴아박을 시전했지만, 지난 업뎃에서 항모관련 퀘스트로 3중 3항을 써보니 안정적이고 수월하게 진행된 터라 이번에도 똑같은 편성으로 시도했습니다.보키가 좀 심하게 갈갈당하긴 하지만 일단 대파회항으로 인한 빡침이 없어지니 훨씬 쾌적하더군요.항모위주라 안정성이 좀 불안하지 않나 했지만 쇼가쿠2갑이 등장한 상황이라 그냥 부담없이 탱크짓이 가능했습니다. 3-5에서 수송와급을 처리했으니 암서나 편하게 깨자고 시작한 2-5 매번 월초마다 해야하는 수상반격 퀘스트가 발암을 유도하지만 이번엔 왠일로 첫트에 클리어했습니다.아군은 1대파에 나머지는 죄다 중파였고 적은 1격침을 제외하곤 죄다 소파였는데, 야전에서 한척씩 지옥으로 날려버리더군요.수상반격퀘
[칸코레] E-4 도전하려면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할까요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1월 9일 |
오늘 시점으로 야간전에 투입할만한 인원이 위와 같은데 현재는 오오이 2차 개장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안에 개장 가능할 거 같네요 탄약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는데 레벨링을 위해서 계속 함대를 돌리다보니 연료 상승이 좀 느립니다 본격적으로 이벤트 해역 도전하기 하루 전날 레벨링을 멈추고 연료 수급만 하면 하루 쓸 분량은 나올 거 같음 어찌보면 E-4 공략에 가장 필요한 삼식탄을 마련하는 일도 중요한데... 전함이 레벨 낮을 때엔 성공률도 낮은거 같아서 최대한 전함 레벨을 올린 다음에 연속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일일 퀘스트 때에 4번씩 돌려보고 있는데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군요(즉 0개) 이벤트 날짜가 10일 정도 남은 현 시점에서 가능하면 갈 수 있는데까진 가
E-5 갑 클리어
By 그라운드 제로 | 2017년 9월 2일 |
이 방도 좀 정신병동이더군요 막트 깬다고 얼마나 몸 비틀었는지....E-4와는 다른 컨셉으로 힘들었습니다. 공습셀 도중대파가 거의 1/2 수준이라... 그래도 보방을 어떻게 무사히 왔습니다. 근데 무슨 조합을 끌고 와도 망했습니다 막트 직전에 와서야 뭘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기믹을 안 깼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재들은 일제히 어이가 털렸다고.... 어쩐지 왜 거기에 집적지 서희가 있나 했네 결국 T유리 빨에 힘입어 어떻게든 주간에 기믹깨고 왔습니다 시행착오는 계속 해보는데 별로 도움은 안됨 결국 야전에 저격맞고 못 죽입니다 저기서 보면 배치 실수를 했는데 항모가 딜러 역할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제일 밑에 둔것여기서 구축함은 도움도 안되니 제일 밑에 놔두었어야 했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