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느긋하게 키누 개2 완료.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6년 11월 4일 |
어차피 90찍은 상태고 설계도도 남아도는 상태여서 딱히 걱정은 없었습니다. 특유의 슈르한 포즈가 없어지더군요. 아부쿠마도 그렇지만 확실히 예뻐진듯.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대발장비 가능한 경순이 어딘가 싶습니다. 운작해둔 아부쿠마가 원정 나가있어서 이벤트때 기다려야 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확실히 대체 자원으로 쓸만하겠네요. 꽁치는 대형전탐 있어서 무난하게 족자로 바꿨습니다. wg도 준 덕분에 wg가 8개가 되서 걍 로켓만 둘둘감고 출격해도 될 정도가 됬군요.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번엔 좀 적당한 난이도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칸코레 3-5,5-5 공략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27일 |
5-5 중간길 A-D-E-L 루트 전초전은 전위지원 최종형태는 전위,결전지원 A마스 복종진> D마스 복종진> E마스 단종진> L마스 단종진 예전같으면 렛푸 9대는 동원해야 되던 맵이 5대면 충분해져서 노림수가 많아졌습니다. 체감상 2구+2전+2경모의 지원함대도 기대값이 상승한 느낌. 그리고 제가 선택한건 정규공모에 함상공격기*2 + 렛푸 + 증설벌지로 강행돌파. 굳이 준요를 렛푸밭으로 만들어야 하나란 문제가 있긴 한데 다양한거 실험하기엔 자원이 빠듯해서 일단 하던대로 편성으로 공략했습니다. 준요에게 공격기라도 달아주게 되면 전투양상이 대번에 틀어지는 게임인지라 계산이 안섭니다. @@;; A마스,D마스에서 복종진 선택해서 돌파할 생각이 아니라면 증설벌지보단 화력위주로 셋팅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