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에서 가장 많이 뛰는 클럽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By 배정훈의 축구다방Z | 2012년 11월 7일 |
![챔스에서 가장 많이 뛰는 클럽은? (이탈리아, 포르투갈)](https://img.zoomtrend.com/2012/11/07/b0092128_509901d91541b.png)
[이탈리아] 1위 유벤투스 (경기당 평균 119.88km, 3무) 챔스 32강에 이탈리아 클럽이 유벤투스와 밀란만 있는 눈물나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1위는 유벤투스입니다.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9.88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기는 노르셸란전으로 무려 124km를 뛰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존재감을 지닌 공격수가 없는 탓에 많이 뛰나 실속은 없는 경기의 연속입니다. 특히 노르셸란전 무승부가 이후 일정에서도 발목을 잡을 공산이 커 보이는군요. 가장 많이 뛴 선수는 미드필더인 마르키시오로 경기당 평균 12.33km를 뛰었습니다. 이는 3-5-2 시스템에서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압축해서 나타내는 기록이라 할 수 있겠네요. 유로 결승에서 퍼진 이유 2위 밀란 (경기당 평균 110.39km, 1
'발로 말한' 발로텔리, 밀란 유니폼 입고 하루만에 데뷔골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2월 1일 |
!['발로 말한' 발로텔리, 밀란 유니폼 입고 하루만에 데뷔골](https://img.zoomtrend.com/2013/02/01/e0107881_510aeae504393.jpg)
<사진: 데일리미러 홈페이지 캡처> AC밀란으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밀라노에 입성한지 24시간 만에 센세이션한 데뷔골을 만들어 냈다. 발로텔리는 목요일 밀라노에 위치한 밀라넬로 훈련장에서 열린 세리에D 다르포 보아리오와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발로텔리다운 골이었다. 발로텔리는 상대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인 후 텅 빈 골대로 공을 밀어 넣었다. 도움도 두 개를 올렸다. 이 경기에서 AC밀란은 10-0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 수요일 2000만 파운드에 로쏘네리의 일원이 된 발로텔리는 이 경기에서 1군 팀동료인 보얀 크르키치와 호비뉴 그리고 음바예 니앙이 같이 뛰었다. 발로텔리가 일요일 우디네세를 맞아 공식경기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면 더욱 힘든 시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포르투갈] - 기마랑이스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3년 6월 24일 |
![[포르투갈] - 기마랑이스](https://img.zoomtrend.com/2013/06/24/f0095638_51c6d6dae5be6.jpg)
Day 37 포르투의 날씨는 참 따뜻해서 춥다고 느껴본적이 없었다. 오늘은 다시 포르투로 떠나는날하지만 근교에 소도시인 기마랑이스를 가보기로 한다.상벤투역카드인데 안에 칩같은게 들어가있어서 구부러트리면 이용 불가 ㅠㅠ기차를타고약 1시간 가량 달리다 보면 기마랑이스가 나온다.기마랑이스는 2012년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된포르투갈의 정신적인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다.역도 굉장히 작고마을도 작은편일단 지도가 없기에 도시를 걸어가본다.2012 문화수도로 지정된거 때문인지 2012라는듯? 그런데 인포가 문을 닫았다 ..광장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다. 이곳이 중심부인듯?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됬다는듯..기마랑이스에서 포르투갈의 역사가 시작됬다고 한다.할수없기 1유로를 주고 지도를 샀음..ㅋ마을자체는 굉장히 작다.조용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 “토트넘 VS 맨시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