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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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윳딘입니다. 일본에 넘어온지도 어언 6일. 현재 벳부에서 오사카행 페리를 예약하고 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의 여정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죽어라 걸어다녔습니다. 21일과 22일은 후쿠오카를 죽어라 돌아다녔고, 23일은 나가사키, 24일은 유후인을 일주하고 벳부에 도착, 오늘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 오랜만에 종일 걸어다녔더니 죽겠더만요..... 그동안 숙소마다 인터넷 와이파이가 잡혀있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정보 잡고 예약하느라 거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 그리고 몸이 피곤해서 뭐 더 이상 뭘 할 엄두도 안나더군요. 어쨌든 내일은 벳부 지옥 순례 좀 하고 저녁에 페리타고 오사카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여기서 알려드리는 약간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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