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6"에 나오는 자동차들이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5일 |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DP분들이 자주 찾아 주시죠. 이번에는 비밥님이 수고 해 주신 자료 가져와봤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가 바로 이런 차 보는 재미인데 말이죠. P.S 서버 이전 작업이 있다고 해서 3일간 쉴 수는 없기 때문에 이쪽에는 미리 백업 블로그 주소 공지 해 놓습니다. 서버 이전이 시작 되는 날 부터는 이쪽으로 포스팅 진행이 한동안 될 겁니다. 3일간은 이쪽으로 포스팅이 진행이 되며, 리뷰와 사진만 확인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이 쪽으로 오시면 될 듯 합니다.
리들리 스콧의 신작! "카운슬러"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1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나오고 나서 한동안 너무 조용했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게 기대를 많이 걸고 있었는데, 사이에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 되는 배우들이 영화에 줄줄이 나와서 더 기대가 됩니다.
"마녀 Part2 : The Other On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1일 |
이 영화도 정보를 한꺼번에 왕창 공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미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가이 리치 + 제이슨 스태덤, "Wrath of 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3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그냥 뻔한 기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미친듯이 총을 쏠 거라는 기대 말이죠. 게다가 제이슨 스태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뭔가 다른 기대를 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에 가이 리치가 만든 젠틀맨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스토리에 관해서 신경을 쓰는 물건이 나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럴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뻔합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다 쓸고 다니는 영화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제이슨 스태덤이 신참으로 왔다는 말 할 때부터 의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