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아라이 1박 2일 방문기 - 2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12월 24일 |
오아라이의 새벽. 저때가 5시~6시전이였는데 나갈까 하다 귀찮아서 창문 밖을 보니 예쁘더라구요. 요건 모바일용. 아침 6시 되니 마을에서 음악이 나오더라구요. 느긋하게 일어나서 씻고왔습니다. 아침. 낫토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단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낫토는 일회용기에 나오길래 그릇에 담아 간장넣고 비볐는데 알고보니 그 그릇이 차 마시라고 준 그릇이였습니다... 저녁에 이어 아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이 맛있으니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증가합니다. 요건 숙소서 선물로 준 그림. 꽤나 큽니다. 아침을 먹었으니 짐을 정리하고 스탬프 랠리 준비를 합니다. 이번 스탬프 랠리 포인트는 1. 오아라이 씨 사이드 스테이션 2. 오아라이 걸판 갤러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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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3일 |
지난 여행사진 기록1
By nothing | 2020년 2월 5일 |
작년 프랑스 남부지방을 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들을 늦게나마 조금 기록한다.. ㅎㅎ 난 물이 있는 곳과 여백이 좋다. 파랗고 푸른색으로 가득 찬 풍경이 주는 청량함과 깨끗함 서늘함이 좋다. 그런 풍경 속의 사람들은 참 매력적으로 보여..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색
[교토/여행] 기온(祇園), 키요미즈데라 (清水寺) - 교토여행 1일차(2)
By 빵꼬얌 | 2016년 12월 29일 |
1편: 금각사에서 일정을 보낸뒤 무계획... 여행이었기 때문에 일단 가고싶었던 청수사, 키요미즈데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기오노가 키요미즈데라는 무척 가깝기 때문에 기온을 먼저 들르고 키요미즈데라를 관람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출발. 근데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타서 이름모를곳에 내렸어요.. 어디지 여기.. 뭐.. 집들은 다들 이쁜거같네요 역시 교토.. 그리하여 기온에 도착. 닌자옷과 기모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렌탈 아니라고하네요 흠 개인적으로 닌자옷과 기모노 둘다 이쁜거같은데 ㅜ 갖구싶다. 기온 바로 앞에 보이는 절같은곳 뭔진모르겠지만 이쁩니다. 기온은 잇센요쇼쿠와 기온거리를 보기위해 온 곳이기에 기온거리를 찾아 출발. 뭐 그냥 기온에 있으면 다 기온거리지.. 기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