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마법사가 되는 방법2 -꿈에 본 별 이야기- #.4
By 이상한 게임만 하는 곳 | 2015년 9월 18일 |
![[연재]마법사가 되는 방법2 -꿈에 본 별 이야기- #.4](https://img.zoomtrend.com/2015/09/18/b0233442_55fc1b0059217.jpg)
잘나신 스승이 있는 곳에 도착한 파인이메리아년은 이미 스승 옆자리에 서있다. 이 개같은 망할 꼬맹이 새끼가 본 마법사가 되는 방법2 스승인 라임이다.내가 마되망1 할때는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마되방1 쉬움난이도 주인공이기도 하다.이새끼 빼에에에엑 거리는거 꼴보기 싫어서 짱이쁜 베리짜응 고른 거였는데..... 속으로 투덜거리는 파인.나라도 그렇겄다. 잡일 열심히 했다고 슬슬 마법 갈켜준다는 라임아 이 새끼 인성은 진짜 2와서도 변함이 없다. 좋아하는 파인.그런데 이 게임 제일 처음 배우는 마법이면 뭐 먹는거 만드는 걸텐데... 중요한 마법이랜다.역시 먹을 거 삘이 온다. 뭣도 모르고 좋아하는 파인니네 스승은 제일 처음 익힌 마법이 건포도 창조다.... 뭘 대단한거 알려준다고 무게 잡나 불쌍한 파
[디아블로3]악마사냥꾼, 마법사 플레이 간단 소감 + 안습의 해골왕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5월 1일 |
![[디아블로3]악마사냥꾼, 마법사 플레이 간단 소감 + 안습의 해골왕](https://img.zoomtrend.com/2012/05/01/d0005027_4f9e9e9d622fd.jpg)
두번째로 해골왕을 킬한 직업군은 악마사냥꾼입니다. 여러 가지 무기를 껴 봤지만 제 스타일의 악마사냥꾼에게는 손쇠뇌(보통 석궁이라고 하지만 올바른 말은 쇠뇌가 맞지요)를 양 손에 들게 만드니까 제맛이더군요. 저는 사실 디아블로2 때에도 아마존은 거의 손을 대지 않았는데, 이 캐릭터는 참 매력있습니다. 이 글자는 참 질리게 보겠죠.줌으로 땡겨서 유심히 보면 이 게임이 청소년 이용불가가 맞구나 하는 장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악마사냥꾼 다음에는 요즘 '비전력이 부족하다~'라는 권태로운 대사로 유명한 마법사로도 해골 왕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마법사는 처음에 좀 힘들다가, 비전 보주가 나오고 나서 완전히 깡패가 됩니다. 뭐랄까, 지옥 난이도에서 보통 난이도로 옮겨온 느낌이
마우저
By 석천원의 이글루스 | 2014년 8월 2일 |
![마우저](https://img.zoomtrend.com/2014/08/02/a0382645_53dcfa660c760.png)
마우저(Mouser)라는 고전게임의 발매년도는 1983년이었고 발매는 소니(Sony)에서 했었습니다. 고양이는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파란색의 쥐들을 잡아먹으면서 하늘색의 지가 던져대고 있는 화분과 폭탄, 공구, 기물, 물컹물컹한 몹들을 피하며 암컷의 고양이 친구를 구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당시의 마우저(Mouser)는 일명 '쥐잡이'로도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클리어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의 파란색의 쥐들을 잡아먹어야 하며 특정 수의 잡아먹는 조건을 달성하면 화면 상단의 가운데에 배치된 발판에 길을 이어주는 초록색 사다리가 갑자기 생겨나는데,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 친구를 구할 수 있으며, 결국 클리어 처리 되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신호
성검전설 3 - 호숫가의 마을 아스트리아
By 심심풀이 땅콩 | 2018년 10월 26일 |
폭포의 동굴로 들어가려 할 때目に見えない力に押し戻されて、入る事が出来ない!눈에 보이지 않은 힘으로 밀려나, 들어갈 수 없다! 샤를로트의 경우シャルロット『うぅ…ヒースは、いなくなっちゃうし、 お家にも帰れない…』샤를로트 [으으... 히스는, 없어져 버리고, 집에도 돌아갈 수 없어...] 湖畔の村アストリア호숫가의 마을 아스트리아 男子「誰も信じてくれないけど、俺は見たんだ!」남자 [누구도 믿어주지 않지만, 나는 봤어!]「変な光が湖の上空を飛んでいるのを!!」 [이상한 빛이 호수 위를 날아가는 것을!!]「きっと、今夜も現れるかも!?」 [아마, 오늘 밤에도 나타날 지도!?]老婆「湖の対岸、聖都ウェンデルには、村の東にある、滝の洞窟を」노파 [호수 반대편 강가, 성도 웬델에는, 마을 동쪽에 있는, 폭포의 동굴을]「抜けて行けば、辿り付け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