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사는 특수 임무 수행 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2005)

You're Ren-holic|201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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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는 특수 임무 수행 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2005)

평범하게 사는 특수 임무 수행 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2005)

You're Ren-holic|2013년 4월 27일

친구가 추천해줘서 오랜만에 보게 된 일본 영화인데 일본영화 특유의 일상의 소소함과 그 안에서 묻어나는 따뜻함. 그 나라 특유의 독특한 유머까지 잘 버무려진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우에노 주리와 아오이 유우. 눈에 낯익은 배우들까지 다시 만나니 참 편안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이번 리뷰에서는 아오이 유우가 맡은 쿠자쿠보다는, 우에노 주리가 맡은 스즈메에 초점을 맞추고자해요. 스즈메의 모습은 요즈음 제 생활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보통 관객들보다도 아마 100배이상 그녀에게 심하게 공감하면서 봤던 점을 감안해주세요. 저도 결혼하고 남편 이직 덕분에 시골(?- 도시 외곽)으로 이사오면서 삶이 참으로 단조로운 패턴으로 변했거든요. 소소한 집안일들. 온라인에서의 사소한 뒤치닥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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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포스팅 쓰는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1달씩 밀려서 쓰니까 뭔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창 밖으로 휘날리는 벚꽃잎 봤던게 기억나고 음료랑 도넛은 그저그랬다 날씨좋은 밴쿠버 5월에도 카페투어는 계속된다!!! 6일연속 일하고 이틀 쉬는데 뭔가 카페를 나가기에는 나자신한테 미안하고 좋은 곳에 데려다주고 싶어서 다녀온 당일치기 보웬아일랜드! 아침에 6시에 눈떠가지고 열심히 네이버 검색해서~ 당장 점심도시락 만들어가지고~ 강건너 산너머 다녀왔는데(진짜로)~ 도착하니까 브런치 먹고싶어서 뭐 어찌저찌 하여튼 다 먹고 실컷 걸었다는 이야기~ 5월의 도시락 화려하죠 일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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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시는 분이세요?" 나는 여행작가 겸 여행 인플루언서 겸 강사다. 여행지 정보를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하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2년 차 여행 블로거 2013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올해로 14년 차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7권의 여행 책을 냈고, 올해 하반기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다. 신문, 잡지, 기관지, 기내지, 인터넷에 여행기와 칼럼을 기고했고, 8년간 매주 라디오로 여행지 소식을 전했다. 강단에도 120회 이상 섰다. 강의 주제는 주로 여행 강의, 글쓰기 강의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도 하면서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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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