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북미섭 1만 전 돌파 기념 포스팅. -ㅅ-;
By Twilight zone | 2013년 5월 7일 |
김적절한 북미섭 양민 스탯 (스크롤 주의) 2011년 9월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역꾸역 1만...379전(...). 사실 1만전 클린 샷을 놓쳤음. OTL 클랜에는 들지 않고 주로 솔로 플레이를 하며, 가끔씩 지인인 모 삼두괴수 님과 2인 플래툰 정도를 즐기고 있음. 기본적으로는 일반 계정 상태고, 가끔씩 한달 플미를 끊고 굴리기도 함. 이제까지 3번 정도 썼던가. -ㅂ-a 요즘에는 자주포 별떼기 위주로 야금야금 티어를 올리는 중. 고티어 보다는 5~8 티어를 주로 굴리는 자의 김적절한 스탯. 퍼포먼스 레이팅은 플미가 끝난 이후로 계속 추락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조금씩 다시 올랐는데, 1만 전을 조금 넘긴 뒤에 다시 플미를 켰더니 쭉 오르고 있음. -ㅅ-; 아래로는
[WOT] ASAP 쇼 에피소드 8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1월 19일 |
월드 오브 탱크의 향후 계획에 대해 알 수 있는 ASAP 쇼 에피소드8입니다. 영상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현재 8티어까지 있는 자주포를 10티어까지 늘릴 예정으로 2티어와 8티어에 새로운 자주포를 추가할 예정. 다만 이게 새로운 자주포가 추가되는 것이지 기존 자주포 특성을 증대하는건 아님. 8티어 자주포가 10티어가 되며, 다만 기존에 8티어까지 연구했다면 10티어를 다시 연구할 필요는 없음. (쉽게 말해서, 8티어라는 숫자가 10티어라는 숫자로 바뀌는 것 뿐) 자주포의 하향은 자주포 유저의 숫자를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하향한 부분은 자주포의 현재 전투 방식(은신 후 아군 지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 예상하고 기존과 같은 역활에서 약점만 조금 부각된 것일뿐 큰 의미는
WoT - 무엇이 승률을 끌어올리는가.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2월 14일 |
월탱을 하다 보면, 전적이 500여판을 넘어설 무렵이면 슬슬 자기가 얼마나 이기고 지는지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저쯤 되면 사실 5-6 티어 전차 한둘은 몰고 있게 마련이고, 우라 돌격과 OK목장 결투 사이의 어딘가 쯤인, 이미 기동전 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부끄러운 폭주 돌격이 난무하는 저티어 방과는 달리 5탑방 이상부턴 이미 "나대면 뒈진다" 는게 슬슬 머리에 박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팀원의 전체적인 움직임이 신경쓰이고 또 이런걸 신경 쓰다보면 결국 승패에 점점 민감해 지게 됩니다. 전 LOL을 그다지 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마 컴 상대로 레벨 올리다 랭겜을 가면서 멘붕하는 그런 느낌과 조금 비슷하지 않을가 생각이 되네요.
[WOT] PFN 모드팩 8.8-4 배포합니다.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3년 10월 1일 |
XVM 새 버전이 나왔길래 작업했습니다 . 업데이트 내역 # 모드팩 8.8-4 추가된 것 2-6 이전 채팅 돌려보기 전투중 채팅 내역. 6-E 핑 보지 않기 6-F 튜토리얼 아이콘 보기 6-G 전투 결과 추가기능 사용하지 않기 6-H 자동 로그인 켜기 XVM 옵션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