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ight zone

E-5 트라이 직전 막타 게이지까지 깎아놓은 직후 야마토급 / 결혼한 칸무스 없음. (최고레벨이 카가 94, 콩고 93;) 나가토급 2척(90렙전후)과 후소급 2척(80중후반)을 41cm 포 위주로 세팅하고 4전 2경항모 편성. 2함대는 고야를 넣은 편성(유키카제-진츠-고야-시구레-오오이-키타카미) 도중지원과 결전지원은 아낌없이 썼다. 함대사령부가 있어서인지 게이지는 그냥저냥 어렵지 않게 깎았음. S승도 3번인가 하고. 물론 드랍은....^ㅂ^+ (...) 지인들 말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듯. E-5 라스트 댄스에서 사람들 멘탈 깨지고 금가는 것을 많이 봐온 터라, 자원을 더 충분히 모으고 트라이할 듯. ?? 키타카미 님? 키타카미 님? ㅇㅂ

김적절한 북미섭 양민 스탯 (스크롤 주의) 2011년 9월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역꾸역 1만...379전(...). 사실 1만전 클린 샷을 놓쳤음. OTL 클랜에는 들지 않고 주로 솔로 플레이를 하며, 가끔씩 지인인 모 삼두괴수 님과 2인 플래툰 정도를 즐기고 있음. 기본적으로는 일반 계정 상태고, 가끔씩 한달 플미를 끊고 굴리기도 함. 이제까지 3번 정도 썼던가. -ㅂ-a 요즘에는 자주포 별떼기 위주로 야금야금 티어를 올리는 중. 고티어 보다는 5~8 티어를 주로 굴리는 자의 김적절한 스탯. 퍼포먼스 레이팅은 플미가 끝난 이후로 계속 추락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조금씩 다시 올랐는데, 1만 전을 조금 넘긴 뒤에 다시 플미를 켰더니 쭉 오르고 있음. -ㅅ-; 아래로는

좀 옛날 얘기라는 점을 미리 적어둡니다. ㅎㅅㅎ/ 옛날에 프랑스 전차 트리가 추가 되었을 시절에 르노FT로 첫 판을 승리하며 승률 100%를 찍었다.이때 문득 승률 100% 전차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이 생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기회가 왔다.영국 전차 트리가 추가된 그 타이밍에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월오탱이 1위를 했던 것.축하 이벤트로 모든 유저에게 3일 무료 프리미엄을 풀고, 이벤트 기간 내내 5배 별떼기가 주어졌다. 때는 지금이다! 곧바로 <승률 100% 전차 많이 만들어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플미 + 5배 별떼기가 있으므로 승리할 시 1-2티어는 한 방에 졸업 가능하다는 견적이 나오더라. 그래서 승률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