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6 오아라이 순례 후기 - 1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3월 1일 |
저는 걸판 아저씨가 아닙니다. 아저씨인지 아닌지는 둘째치더라도 (...) 걸판 자체는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지만, 1화에 잠깐 나오는 VS 세인트 글로리아나 학원戦 당시에 나왔던 알록달록한 전차 채색을 보고 '미소녀 동물원이네...' 하고 단번에 접어버렸던 적이 있었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때가 군복무 당시여서 리얼타임으로도 나중에 나온 것도 느긋하게 볼 수도 없었지만 지금에 와서 저는 이때의 판단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걸판 오지상인 건 아니니까요 !! (....) 설득력 없는 개소리는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극장판 개봉을 계기로 뒤늦게 입문하고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아르페지오 카덴
「걸즈&판처」해피해피 세인트 글로리아
By 취미로 번역을 하는 사람의 이글루 | 2016년 2월 19일 |
발렌타인때 올렸어야 했는데 올리는 도중에 그래픽카드가 사망하셨어요 ㅜ いど님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