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의 오랜만의 액션 영화, "Peppermint"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0일 |
솔직히 제니퍼 가너의 액션 작품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망해버린 일렉트라 정도 떠올리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당자에 그거 부터 생각 했으니 말입니다. 그 이후에 정말 연기로 밀어붙이능 영화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남기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앨리어스라는 드라마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만큼 아무래도 액션 영화를 그래도 한 번 다시 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 꿈이 이뤄진 듯 합니다. 다만 감독이 피에르 모렐 이라는게 좀;;; 테이큰 이후에 점점 내리막인 감독이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보니, 의외로 앨리어스의 반가운 얼굴이 좀 잇네요.
Jesus Revolution (2023 Movie) Official Trailer - Kelsey Grammer, Joel Courtney
By fkrlwhxk | 2023년 4월 15일 |
빔
"엽문 4 : 더 파이널"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2일 |
엽문 시리즈도 이제 막바지 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1편은 솔직히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2편에는 기대를 너무 크게 걸었던 나머지 뜨뜻 미지근 했다는 느낌이어서 말이죠. 3편은 집에서 보면서도 이거 뭔가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너무 많은 다른 엽문 영화들이 나와서 피곤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이 영화가 어떻게 갈 지는 궁금하더군요. 한 가지 좋은 점 이라면,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정보가 자주 공개되는 관계로 포스터 돌려막기가 된다는 겁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야기라......."A Tale of Love and Darknes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17일 |
참고로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다만 감독이 재미있는데,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을 직접 맡고 있더군요. Amos Oz라는 사람의 키부츠라는 곳에서 10대때 자란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