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blebee"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기대중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트래비스 나이트는 아무래도 나이키 창업자 관련으로 놀림을 더 많이 받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을 생각 해보면 나브다고는 말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미 쿠보와 전설의 악기 라는 작품으로 매우 좋은 작품을 이미 내 놓은 상황이다 보니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마이클 베이가 제작자로 들어오긴 했지만, 액션 파트만 통제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중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새로운 리부트의 시작일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기대중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좋네요.
"하우스 오브 구찌"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7일 |
이 영화도 결국 촬영장 사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책도 국내에 출간 되었던데,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국내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1일 |
이 영화가 결국 확정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기대중이기는 합니다만,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정말 아쉬운건, 음차로 제목을 해버렸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번역 제목으로 잘 나왔었는데 말이죠.
오리엔트 특급 살인 - 느리지만 사려 깊은 추리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9일 |
이번주도 결국 영화가 두 편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주에 영화를 일부러 한 편도 선택 하지 않은 것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다지 눈에 띄는 영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편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11월에 굳이 영화를 많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한 주는 그래도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결국 그렇기 때문에 다 뺀 주가 생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두 편이 생겼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캐네스 브래너는 참으로 묘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감독이나 배우로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신데렐라를 제대로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했고, 덩케르크에서 역시 매우 좋은 연기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