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 몇 몇 선수들 감상(리그트렌드에 역행하는 타입들)
By Sports 感想. | 2014년 12월 15일 |
거의 4시즌을 못보고 다시 보기 시작하니,선수들 in&out 도 정신없고,기량의 변화,팀컬러 변동등따라가기가 버겁네요.이번 글은 2:2,3:3등의 픽을 끼는 플레이가 대세인 시대에 조금은 역행하는 선수들 위주로 다뤄봤습니다.즉,Pick을 그닥 활용하지 않는 선수들. 1.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케츠) 개인적으로 이 정도로 잘할거라곤 생각못한선수.마지막으로 에너지를 쏟아 관찰했던 년도의 드래프티라스텝업한 모습에 놀라움이 있습니다.2:2를 필두로,각종 Pick를 끼고 하는 플레이가 주류가 된 시대이고,하든은 어찌보면 Pick을 끼는 플레이에 위배되는 플레이어였기 때문이죠.미드레인지가 생략된,돌파와 3점을 가진 독특한 정체성. 실제로 마지막 모습이 썬더에서의 첫 해였고,활약이 별로였습니다.(코너 캐
뒤돌아보게 만드는 장원영 연예인패션 속 20대 명품백 미우미우 가방 가격은?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3월 26일 |
CAVs의 GSW 공략지점(2)
By 更新; renewal | 2017년 5월 31일 |
# 지난 글에서 캡스가 워리어스를 공략할만한 지점들을 정규시즌 1차전에 나온 장면들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글에 나왔던 장면과 더불어서 캡스가 오펜스 셋팅을 잘 짜서 워리어스를 공략했었던 몇 장면을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1. 4쿼터 클러치 장면에서 나온 캡스의 셋팅입니다. - 어빙-셤펏-제퍼슨-르브론-러브 vs 탐슨-커리-듀란트-이궈달라-그린의 라인업입니다. - 사이드라인에서 시작된 셋팅에서 패써는 제퍼슨. 제퍼슨은 르브론에게 패스를 주고 반대쪽 코너로 스윙하면서 혼셋 모양으로 진형을 짜는 듯 합니다. - 제퍼슨은 코너로 가다 방향을 바꾸어 엘보 지역에 있는 셤펏, 어빙의 스크린을 받으며 자신의 매치업 선수인 듀란트와 엘보에 서있는 수비수의 이목을 끌죠.
오늘의 nba 잡담 - 굿바이 2012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12월 30일 |
* [20121228 POR @ LAL] 며칠간 레이커스 시합들을 챙겨 보지 못했네요. 9-14에서 5연승으로 5할 승률로 복귀한 직후, 덴버에서 백-투-백 뒷 경기를 아주 무력하게 진 후, 다시 홈으로 돌아온 어제 경기에서는 덴버 전에서 플레이그런트 파울로 퇴장먹은 하워드의 맹활약으로 아주 여유로운 승리를 했습니다. 포틀랜드에서의 경기에서 내쉬가 다리를 다쳤던 것에 대한 복수도 톡톡히 한 것 같네요. 하워드의 숫자는 21점(7-13 야투) 14리바운드 3블럭. 2쿼터 한 때 포틀랜드가 하워드 고의파울 작전에 들어가자 연속해서 4개의 자유투를 내리 넣으며 바로 작전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코비는 10경기 연속 30득점 기록이 깨졌습니다만, 이건 4쿼터에 벤치에서 하워드와 함께 구경만 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