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는 무슨 시간을 달리고 있습니까?
By Ezdragon의 레어 -호무호무가 너무 호무호무해서 사는게 괴롭다 | 2012년 7월 11일 |
![이글루스는 무슨 시간을 달리고 있습니까?](https://img.zoomtrend.com/2012/07/11/a0011268_4ffc2597b743d.jpg)
이 무슨 90년대 여신님 동인지나 러브 시노 사건 때 나왔던 말이 2012년에 다시 나오나요. 혼자 싫어하고, 혼자 안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무슨 그걸 사가는 사람이 이상하다느니, 나으 L쨩은 윤간 당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라느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가 자연스레 떠오르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고, 자기가 보기 싫으면 자기가 안보면 됩니다. 어차피 볼 사람은 보고, 그릴 사람은 그려요.
넵튠막투는 진짜 취향 가리네요.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2년 5월 19일 |
![넵튠막투는 진짜 취향 가리네요.](https://img.zoomtrend.com/2012/05/19/f0056296_4fb68600d665b.jpeg)
한글화되어서 혹시나 하고 가져왔는데 정말 취향 많이 타네요. ㅠㅠ 중고로 살 걸 그랬나... 그런데 중고가 없더라구요. 엉엉. 이를 악물고 클리어하기엔 너무나 손발이 오글오글... 크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