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겐신경끄고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1

이글루스는 무슨 시간을 달리고 있습니까?

이글루스는 무슨 시간을 달리고 있습니까?
이 무슨 90년대 여신님 동인지나 러브 시노 사건 때 나왔던 말이 2012년에 다시 나오나요. 혼자 싫어하고, 혼자 안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무슨 그걸 사가는 사람이 이상하다느니, 나으 L쨩은 윤간 당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라느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가 자연스레 떠오르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고, 자기가 보기 싫으면 자기가 안보면 됩니다. 어차피 볼 사람은 보고, 그릴 사람은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