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 김기덕 감독
By ad & marketing = creative | 2012년 9월 12일 |
키워드: 명언,좋은글,열등감,김기덕감독,김기덕,김기덕감독님,이야기쇼 두드림,김기덕 피에타,황금사자,좋은글귀 김기덕 감독은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열등감이란 새로운 기회로 통하는 문" 라고 말하였다. '흰색과 검은색은 같은 색이다' 우리는 모든 것은 서로 바라봄으로써 존재한다는 거죠. 흰색이 말이 없으면 검정색이란 말도 존재하지 않잖아요. 낮과 밤, 흑과 백,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 모든 것은 존재하는 서로의 에너지다. 그래서 저는 "흰색과 검정색은 같은 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KBS2 이야기쇼 두드림 중에서- 김기덕(金基德, 1960년 1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 키워드: 명언,좋은글,열
[메이트] 심희섭, 정혜성, 전신환, 송유현, 정대건 감독의 무대인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월 16일 |
익무 시사회 전에 무대인사가 있던~ 카메라 찾기~ 주조연 배우들 인사~ 조연분들도~ 꽁냥대는 듯한 주연커플~ 화이팅~ 지켜보고 있다. +.+
출근길 휴대하며 읽는 책추천 「위대한사상가케빈켈리의현실적인 인생조언」
By 코끼리공장의 해피엔드 | 2024년 2월 19일 |
도플갱어 (Doppelganger.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8월 17일 |
1993년에 애비 네셔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90년대 당시에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E.T, 초능력 소녀의 분노, 우리 딸은 못 말려, 캐츠 아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성년이 된 홀리 구딩은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녀인데 부모님이 모두 죽고 하나 뿐인 남동생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죽거나 결국 홀로 남아 LA로 건너가 가난한 무명작가 패트릭 하이마스의 룸메이트로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지만, 자칭 자신의 영혼의 쌍둥이라는 도플갱어에 의해 주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도플갱어를 통해 히로인 홀리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이 나뉘어져 있고 어떤 음모에 의해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