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펑크 났을 때 최후의 응급조치법

설레어라|2016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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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펑크 났을 때 최후의 응급조치법

설레어라|2016년 9월 19일

타이어 안에 지푸라기나 잡초 흙 같은 걸 막 집어넣는다. 그리고 살살 타고 오면 됨. 중요한 건 살살 타는 것! 왜냐면 타이어가 충격에 벗겨지기 쉽기 때문이다. 극락사 다운힐 하고 나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 했는데 이건 어떻게 막을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었다. 튜블리스 타이어를 운용하면서 평소에 여분의 튜브를 안 가지고 다니는데 제대로 낭패 본 거임. 이때 문득 GCN에서 봤던 비장의 수단이 떠올라서 실행에 옮김. 승차감 완전 구린데 그래도 굴러간다 ㅋㅋㅋㅋ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한 10킬로 그렇게 타고 와서 점프중. 역무원이 평일 자전거 승차 안 된다고 그러는데 펑크 났다고 사정해서 들어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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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홈케어|2026년 6월 22일|낚시

날씨가 꾸물거려서 자전거 타고 안양천으로 나와 봅니다 매년 한강 합수머리에서 강춘치를 잡았던 기억이 나서 루어대 들고 잠시 나와 봅니다 너무 덥지않은 날씨라 시원 해서 좋습니다 며칠전 비가와서 물색은 흙탕물입니다 첫캐스팅에 한마리가 나와 주는데 그게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강준치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원래는 해질녁에 나오면 볼수 있는데 지금은 한낮입니다 주변을 지나가면서 스푼을 던져보는데 반응이 없네요 조금만 하고 옴기자. 그래서 이번에는 가양대교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이곳 배수구 쪽에 고기들이 몰리는곳인데 오늘은 조용합니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네요 오늘은 마음 비우고 잠시 바람쐬고 있습니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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