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나이트 팬게임인가?!
By 이터널 프리니티 유니티 | 2018년 5월 20일 |
서몬나이트6"다양한 전작의 주인공들이 올스타전을 펼친다"정도 알고 시작하긴 했습니다만.당시, 일본어를 잘 못하던 시절에 대충 이해하면서 플레이 한데다3편을 제외하면 엔딩을 대부분 못 본 시리즈였습니다.그러다 보니 게임 속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죠.게임이 4장에 진입하도록 전작 캐릭터들의 배경만 줄줄 늘어놓고 있는데보통이었다면 전작 캐릭터들의 성격과 배경을 알아갈테지만.진행 속도가 늘어져 슬슬 지루해진 상태입니다.전작 중 4탄의 "라이"는 대체 언제 만날 수 있을런지.전투와 육성은 전작에 비교해 무척 맘에 들지만 스토리에서 발목을 잡을 줄이야!아무래도 등장 인물이 많다 보니 배분이 흩어져 집중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정식 넘버링을 달기엔 팬게임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네요.
섬란카구라EV(에스티발 버서스) 8 - 카구라 천년제 7일차
By 네오루나 | 2016년 2월 15일 |
7일차에 들어서고 나니 슬슬 본편의 이야기도 종장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편 월섬진영에는 슬슬 떠나야 함을 느낀쿠로카게가 손녀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요미에게 가면을 빼앗긴 무라쿠모 마지막으 얼굴을 보여달라는 쿠로카게 이에 무라쿠모는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는가면을 가지고 있는 요미에게로 결투를 신청한다. 그렇게 전투에서 승리한 무라쿠모는 가면을 쓰고 쿠로카게 앞에 나타나고.... 가면을 쓴 모습도 벗은 모습도 모주 자신이라며 그 눈에 잘 새겨두라 말한다. 그리고 나서 시키와 쿠로카게의 대화(이건 뭐 절반은 개그로구만)불교의 진수를 몸소 보이며 JAPANESE NINJA로서세계에 이름을 떨치라 하며 그러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라고 한다.자신을 대신해서 세계 진출의
삶과 인생의 만남 - 클라나드 비타판 발매 예정
By Undergoing LS2 | 2014년 4월 28일 |
프로토타입은 오늘 (2014년 4월 28일) PlayStation Vita용 소프트 「CLANNAD」를 올여름 발매 예정임을 발표했다. 가격은 패키지판 4,800엔 (+ 세금), 다운로드판이 4,300엔 (세금 포함). 본작은 PC용 소프트 「CLANNAD」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되는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다. PS Vita판은 960 X 544 도트의 고해상도 그래픽을 실현했으며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조작, PlayStation Vita TV에도 대응한다. (출처 : 추가요소는 없는 삶과 인생의 콜라보레이션!
주간 토로스테이션 170호 : 바이킹 포이포이, 건담프론트 도쿄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3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70호는 게임 '바이킹 포이포이' 소개와 건담프론트 도쿄 견학 첫번째 뉴스는 줍고 던지는 심플하면서도 즐거운 액션게임 '바이킹 포이포이' 소개. 바이킹 포이포이는 PS3과 PS Vita 둘 다 이용 가능한 DLC 게임. 주워서 던지고 날려버리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라고 한다. 네트워크로 전세계 동시 이용 가능. 무대의 배경은 1960년대의 영국. 갑자기 쳐들어온 바이킹들에 대항하여 다함께 물건을 던져 싸우는 게임. 이 때 자칭 바이킹이라며 쿠로가 가면을 쓰고 등장. 주변에 있는 물건을 던지면 된다고 한다. 방패를 든 보스나 기계를 탄 보스 등 다양한 보스 등장. 스테이지의 특징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재등장한 쿠로. 해적왕이 될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