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내일로 여행기 -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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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내일로 여행기 - 12월 26일
대전역 - 제천역 - 원주역 -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 진부터미널 (평창)- 평창 숭어축제 - 진부터미널 - 원주터미널 - 원주역- 청량리역 이 날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대전역으로 이동.대전에서 평창까지 가야했기 때문에 이 날은 논것보단 이동시간에 대부분의 시간을 썼는데,그래도 숭어축제는 가 볼만했고, 우리는 나름 즐겼기 때문에, 길었던 이동시간에 대해선 그닥 후회는 없다. 제천역에서 내려 원주역까지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아침으로 먹은 잔치국수와 찐빵.작은것으로 행복해지는 시간 ㅋㅋ 여튼, 아침 7시에 제천역가는 기차를 탔다. 아침에 너무 춥고 너무 피곤해서 기차에서 gg치고 골아떨어졌는데, 그렇게 정신놓고 자는 중에 하나 깨달은 건,기차 각 칸의 1-8번 좌석은 왠만하면 비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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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지난번에 이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정규편성 새마을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얼마 후에 새마을호가 부활하고 지금은 itx-새마을로 다니고 있지요. 기관차 교체도 이후에 몇 번 구경했습니다. 2번 승강장이다. 7시가 채 안 되었지만, 8시 10분에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는 벌써부터 승강장에 대기해 있다. 이 열차에는 반(半) 카페객차가 붙어 있었는데(즉 일부는 카페객차고 일부는 객실), 카페객차를 붙이고 안 붙이고, 작은 놈을 붙이고 큰 놈을 붙이고의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기관차는 붙어있지 않은 상태. 기관차는 좀더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면 입선하여 연결하는 모양이다. 침대열차가 서 있는 있는 유치선 앞쪽에는 생뚱맞게도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