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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짠내없는 맹탕 눈물
원작자의 소설에다 제작진이 다시 뭉친 는 전작과 얼마큼 비슷할까 하는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아본 작품입니다. 전작의 성공이 남긴 유산이 될지, 그저 인기에 편승한 뻔한 기획 영화가 될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후자에 가까운 안일한 작품이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뭔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저 재미없거나 못 만든 작품이 아니라 불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어요. 뭐 내용에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고구마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이라 고교 시절 에피소드들은 그냥 맥없이 느껴졌어요. 애써 여주인공이 모아준 영화의 생기를 갉아먹는 평이한 에피소드와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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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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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콘서트 수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서 <마이클>본썰푼다
5월 13일, 많은 분이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 영화 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전설 중의 전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라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죠.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궁금하지만, 이 작품은 특히 음악과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 효과가 압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런 강점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특별관 관람'이라는 장비 빨(?)이 필수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와 비주얼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있죠? 어느새 메가박스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돌비 비전+애트모스 관입니다. 눈부신 비주얼과 귓가를 때리는 사운드! 극장에서만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