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12월 밴쿠버 여행엔 크리스마스 마켓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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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2월 밴쿠버 여행엔 크리스마스 마켓 + 날씨
저의 첫 캐나다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와보고 싶었던 밴쿠버를 오게 됐는데 아쉽게도 12월 겨울에 와서 단풍은 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느끼는 크리스마스 무드는 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을 두 번이나 다녀오게 돼서 정보와 후기 공유합니다. 확실히, 예전에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많이 봐서 그런지 유럽보다는 투박한 느낌이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연말 12월이 됐어요. ㅎㅎ 제가 캐나다 여행을 오면서 밴쿠버 날씨를 엄청나게 걱정했는데, 첫날은 좀 추운가 싶더니 둘째 날은 한국과 비슷하더라구요! 딱 지금의 한국 날씨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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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밴쿠버날씨, 지독한 감기, 세금과 공과금 폭탄_참 춥다, 몸과 마음이..
감기로 일주일 넘게 고생중이에요 열나고 일상생활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몸컨디션이 100% 아니니 정말 짜증나는 한주였어요.. 집도 개판이고.. 설상가상으로 로이까지 옮아 학교도 못감 ㅠㅠ 제가 건강한편이고 잘 안아파서.. 아파서 골골대는 사람들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일주일 넘는 기간동안.. 허약체질 사람들 마음을.. 이제 알겠더라고요.. ㅠㅠ 아직도 계속 가래가 끓지만 이제 롱위켄이라 애들이랑 애들친구 태워서 영화관도 가고 밀린 청소, 이불빨래도 하고 그러려고요... 뭐 시간 지나면 다 낫겠죠 아짜증나 ㅠㅠ 집앞 벚꽃 구경 봄이다. 하지만 너무 추워요 아직... 정말 이상한 밴쿠버 날씨... 추웠다 더웠다 비왔다 쨍했다 눈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