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12월 밴쿠버 여행엔 크리스마스 마켓 + 날씨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12월 10일 |
캐나다에서의 첫 여행지 Victoria
By SUCCESS IS MAINTAINING WHAT YOU LOVE | 2015년 9월 11일 |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British Columbia 주에 위치한 나나이모Nanaimo에 교환 학생으로 공부하러 오게 되었다. 그리고 온 지 일주일만에 학교 데이 트립으로 빅토리아Victoria에 다녀왔다. BC 주의 수도이기도 한 빅토리아는 그 자체로 인기 많은 여행지이긴 하지만, 이날의 주 방문 목적은 쇼핑이었다. 캐나다에 도착한 날부터 비가 오고 쌀쌀해져서 예상보다 더 따뜻한 옷들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나나이모엔 옷 살 곳이 당최 없기 때문이다. 당일치기인 데이 트립의 특성 상 오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관광은 많이 하지 못했다. 따라서 사진 촬영은 고만고만한 곳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중복이 많다. BC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라면서 아무것도 없는 나나이모보다 훨씬 볼 게 많아서 앞으로도 몇 번 갈
라이즈 오브 더 댐드(Rise of the Damned.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18일 |
2011년에 마이클 바펄로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좀비 영화. 내용은 6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제시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던 중, 영화를 찍으려는 친구들과 함께 폐쇄된 정신병원에 갔다가 좀비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폐쇄된 정신병원은 실은 늙은 의사가 예전에 죽은 마누라를 부활시키기 위해 생체 실험을 하던 곳이고, 실험의 실패작이 지하에 널려 있는데 실험의 결과물로 녹색 액체로 된 혈청이 있어서 그걸 주입하면 시체가 살아움직이거나 반대로 산 사람이 좀비가 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죽은 연인을 되살린다. 좀비를 만드는 혈청. 이 두 가지 설정만 봐도 호러 영화 매니아라면 감이 올 텐데 러브 크래프트 원작을 영화로 만든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리 애니메이터’에서
미국 캐나다 여행 준비물 - ESTA 비자 발급 esim 유심 렌트카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4년 3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