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스토킹하는 미스터 스토커: 박찬욱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St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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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스토킹하는 미스터 스토커: 박찬욱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Stoker
저번 일요일에 박찬욱 감독님의 스토커를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적은 수의 개봉관(처음에는 7개)으로 시작해서 관객호응도에 따라 개봉관의 수를 점차 늘려가는 롤아웃 방식이었기 때문에저희 동네에서는 초반에 상영을 하지 않았었어요. 다행히도 관객호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팔로알토에 Cineart라는 독립영화관에서 상영이 시작되면서신랑이랑 지난 일요일에 냅다 다녀왔지요. 팜플렛을 보니, 이 영화관에서는 올해 초부터 이미 상영 예정이었더라고요. 은근히 독립영화/비주류 영화의 메카인 팔로알토 덕분에 한국 영화를 볼 기회가 많이 생기네요.ㅋ. 여튼 한국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을 미국땅에서 보았을 때는 그 감회가 열배 백배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아직도 므흣므흣- 박찬욱 감독의 작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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