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안젤로스의 해군 커틀러스 훈련도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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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안젤로스의 해군 커틀러스 훈련도 고화질
저화질로 올린 적은 있었으나 이번에는 고화질 고해상도입니다. 프린트할때 포스터용으로 여러장으로 나눠서 출력하는 옵션으로 선택하고 출력한 다음, 풀로 붙여서 대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3X3정도가 딱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영국식 군용브로드소드 검술의 이치를 따라 배치된 그림이기는 하나 세이버 검술에도 쓸 수 있습니다. 칼리-아르니스에도 쓸모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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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세이버 검술의 시퀀스 :
근대시대의 세이버는 고전 시대와는 다르게 찌르기도 잘하고 무게중심도 뒤로 빠지며 손방어도 잘되게 변했고, 결투검술로써의 위치가 커짐으로써 기존에는 비중이 낮거나 쓰이지 않던 개념들의 중요성이 커졌다. 공방의 양상을 살펴보면 일단 상대방을 향해 칼끝을 내밀어 견제하는 미디움, 콰르트, 티에르스 3종의 가드가 일반적이다. 만일 현대 스포츠 펜싱식으로 칼끝을 들어올리면 즉시 찌르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칼끝을 상대방을 향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무작정 공격을 들어가면 찔리기 때문에 상대방의 칼끝을 제압하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비트, 옵포지션, 카운터이다. 비트는 상대의 칼을 때려서 치우는 것으로 보통 후려치면서 그대로 회전시켜 베는 식으로 시작한다. 옵포지션은 인게이징과 함께 이뤄지는데 즉 칼
사이드소드 & 세이버 스파링 20160824
지난주 수요일의 영상입니다. 첫번째 스파링은 사이드소드 플레이 영상인데 사실 그간까지 그래 왔듯 다르디 학파의 풍격은 보이지 않고 근대적인 움직임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간 검리를 이해했고 연습을 수행함에도 잘 안되는 것에 대해 나름 고민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이번 주말 세션에서 큰 변화가 있었죠. 원래 다른 어떤 검술을 잘한다고 해서 체계나 풍격이 다른 타류 검술까지 다 잘할 순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점에서 착각하고 내가 이만큼 잘하니 다른 검술도 바로 이해할 수 있고 바로 고수의 풍격으로 내가 싾아온 짬만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결국 충돌을 일으키죠. 그걸 모르고 스파링에 나서면 제일 잘 나오는 게 어색함과 상격입니다. 혼자서 하는 건 잘 보여줄 수 있지만 스파링
작년의 세이버 영상
거진 지운 줄 알았더니 남아있더군요. 추억 회상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1.쉴하우(뒤쪽 칼날로 내려치는 것)를 세인트 조지 패리(머리 위로 칼을 올려서 막는 것)로 패리 후 손을 쳤으나 별 피해가 없어보임. 2.이후 검의 교차 상태에서 터키쉬 디스암.(왼손으로 에너지를 잃은 칼이나 손을 잡고 봉쇄하는 것) 3.하단을 노린 찌르기를 패스-백으로 다리를 뒤로 빼면서 낮은 세컨드로 패리. 4.이후 다시 행잉으로 패리 후 1번 컷을 시도했으나 막혀서 실패. 잠시간의 인게이징(칼이 접촉한 상태) 후 다시 떨어짐. 5.다시 짧은 인게이징 후 어드밴스-백으로 빠지면서 가슴을 5번컷으로 타격. 6.쉴하우를 세인트 조지 패리를 하며 뒤로 빠졌으나 칼이 닿았으므로 인정(수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