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 HUDSON) #5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4일 |
[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 HUDSON) #4 해저편 3번째 월드 '해저편'의 마지막 보스인 포세이돈까지 해치우고 시즈카를 구출한 도라에몽. 라스트 보스를 해치우면 곧바로 대망의 엔딩으로 넘어간다. < 엔딩 >배경 뒤의 시즈카가 있는 곳으로 간 도라에몽. 노을이 지는 바다 위를 배경으로 노비타, 시즈카, 도라에몽, 스네오, 자이안의 실루엣이 보인다. 게임과 원작의 주역인 5명. 이후 스탭롤이 오르기 시작한다. 스크린 플레이를 '타카하시 명인'이 했다는 것이 신경쓰인다. 테스트를 명인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인가. 스탭롤이 다 오른 뒤에는 최후에 저작권 표시가 나온다. 최종적으로는 '끝'이라는 글자가 뜨며 완전
닌텐도 기대의 신 모델은...!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8월 29일 |
3DS LL 라이트인 줄 알았냐? 2DS다! 그리고 페북 베스트 리플 [...] ...에...뭐 저거 사서 내년에 나올 NEW러브플러스+ 꽂아놓고 즐기면 될 거 같네요 ...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와 42TH ZONE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7년 2월 19일 |
'슈퍼 마리오를 뛰어 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만든 패미컴 게임,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그런데 일본어로 아틀란티스는 アトランティス지 アトランチス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 게임을 개발한 썬 소프트는 세월이 흐른 뒤국내에서 개발한 화분 미연시 '토막'을 일본에도 전파하는 혁혁한 공을 세우는데(…). (스승이 개발한 폭탄을 던지는 모습.) 아무튼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에선 주인공이 행방불명이 된 스승을 찾아나섭니다.게임상에서는 기본적으로 999초 안에 몬스터를 피해 섬 내에 위치한 다른 존(zone)으로 워프하는 문짝을 찾아나서죠.문제는 그 존이 숨겨진 걸 포함해 101개라는 점입니다.이 부분은 마리오를 뛰어넘었군요. 파이널 존에선 주인공이 열심히 마왕 자뷔라를 때려잡고
코우사카 아카네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2월 26일 |
이년이 무슨 넘을수 없는 신급 실력의 최종보스로 나오긴 하는데 그래봤자 토나와서 손도못댈 게임성에 라노벨 수준이라도 되면 다행일 똥스토리나 만들어서 십만장이라도 팔았다간 칠공으로 감동의 액체를 뿜을 흔해빠진 갈라파고스 똥겜 제작자 아닌가? 20년 이어온 시리즈니 어쩌니 하지만 왜겜중에 100만 이상 찍을 놈들은 닌텐도 퍼스트든 파판이든 결국 다 3D와 게임성 중심의 그래도 게임 같기는 한 것들인데 이건 일러스트레이터 쓰는거 보면 미연시일 뿐인데다가 프랜차이즈 캐리하는 전담 작가 없이 쉽게 초짜 작가 기용해버리는거보면 페이트나 그런 철저히 관리되는 프랜차이즈도 아닐 테니 걍 뻔한 레벨에 그칠 각. 이거 사실상 넵튠 발치에도 못오는 급 아니냐? 대체 뭘 그리 대단할게 있어가지고 막 남을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