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태균 인종차별 관련 잡담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6월 11일 |
이건 뭐 .. 생각 없이 말하기 의 진수 ... 김태균 측은 와전와전 하는데 .. "유먼 폼이 독특하고 맞추기 어렵다" ->" 유먼 피부가 까맣고 이가 흰색이라 공이 구별이 안되" 이렇게 와전 되었다며 그건 인터뷰가 아니라 소설이고 날조다. 공식사과 할께 아니라 김태균과 한화는 인터넷 방송국을 고소할 준비 부터 해야지. 뭐 상상은 되는데 아마 김태균도 바보가 아닌이상 저런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할리는 없다 암만해도 뇌에 다리미로 뇌주름을 모조리 밀지 않은 이상 대충 봐서 기자가 공식반 사설 반 해서 대충 노가리 까다가 "유먼은 어때 ?" "까맣고 하애요 ㅋㅋㅋ 폼이 특이하잖아요 치기 힘듬" 라는 식을 농담반 진담반 섞어 말한거 기자가 개념없게 재미있겠다고 집어 넣은 모양인데 그래도 공
골든글러브, 외국인선수는 또 ‘들러리’ 신세-야잌ㅋㅋㅋㅋㅋ
By 본격 솩빠의 망한 프야매&애니 블로그 | 2012년 11월 28일 |
<네이버에서 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를 뽑고 기리는 축제의 장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이번에도 외국인선수에겐 낯설게 느껴진다. 후보가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도 들러리 신세를 면치 못할 게 뻔하다.1998년 외국인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래, 푸른 눈의 사나이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건 흔한 일이 됐다. 그러나 황금 장갑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외국인선수를 구경하는 건 흔치 않았다.1999년 호세(당시 롯데)와 로마이어(당시 한화)가 사상 외국인선수로 황금 장갑을 차지한 이후, 총 10명만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섰다. 200명이 넘는 외국인선수가 한국을 찾았던 걸 고려하면 많지 않은 수치다. 여기에 2회 이상 수상자는 1명도 없었다.2009년의 로페즈(당시 KIA)를
[야구] 구관이 명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4월 10일 |
- 밴에게 탈탈탈 털리긴 했지만, 결국 2점을 정근우랑 최정이 만듬. 새 얼굴들이던 뭐던 결국 씹솩은 저 둘이 잘해야 되는거지...ㄱ- 뭐요? 박거지? 아 제발 좀... - 그나저나 밴 헤켄 올해 진짜 공 좋네... 오히려 지금까지의 두 경기를 본 느낌으론, 나이트보다도 더 나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 앞으로 만나는 팀들은 고생 좀 할 듯. - 여전히 병신타선의 삽질엔 한숨만 나오는게 사실이지만, 솔직히 오늘은 양 팀 선발이 둘 다 워낙 잘 던진 경기라서... 이런 경기에서 이긴 건 그냥 칭찬할만한 일. 저번 두산전도 그렇고, 오늘도 넥센이 2회 3회 연속으로 삽을 푸면서 이긴거라(특히 2회의 무사 1,2루 찬스를 날린 것이 진짜 치명적) 좀 그렇긴 한데... 뭐 상대가 자멸
만수님 살려주세여~~~~~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6월 12일 |
![만수님 살려주세여~~~~~](https://img.zoomtrend.com/2013/06/12/c0040163_51b707f647f13.jpg)
제발 육지에만이라도 있게 해주세여 ㅠㅠㅠㅠ 동점 만들기 실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