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2004)_가까이서 보면 그다지 비극은 아닌 것같은 착시효과 쩌는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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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2004)_가까이서 보면 그다지 비극은 아닌 것같은 착시효과 쩌는 영화

아무도 모른다(2004)_가까이서 보면 그다지 비극은 아닌 것같은 착시효과 쩌는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20일

2005/4/27/CGV상암 주로 연령대가 좀 높은 듯한 여성 관객들이 있었고 영화가 끝난 후 '꺼이꺼이' 우는 분들이 많아서, 눈물이 안나는 내가 참 외계인같았다. 사실 이 영화가 너무너무 슬프다고 해서, 실화를 그렸다고 해서 어디 나도 한 번 울어보자고 극장을 찾았었다.그런데 아마도 나는 아직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영화를 영화로만 봤던 것 같다. 이 영화를 실화를 그린 다큐라기보다는 한 편의 아름다운 영상물로 느낀 게 더욱 컸음이다. 어쨌든 나의 느낌은 이 영화가 지닌 막장같은, 옆에 있으면 마구 구타해주고 싶은 어떤 모자란 여자로 인해 빚어진 비극이라는 측면보다는아이들끼리 버려져 고립되고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그 와중에도 충분히 천진난만한 어린이다웠고 그 나름의 일상을 즐기고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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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봉영화 추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저는 요즘은 따스한 봄날이라 그런지 한낮엔 바쁘게 움직이고, 저녁 무렵엔 늘 습관처럼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화 한 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어제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무심코 전철에서 스마트폰을 검색하다가 4월 1일 막 개봉한다는 눈에 들어온 한 편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익숙한 CGV 극장,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영화가 바로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였습니다. 글 : 빈 들녘 사진 : 네이버 영화 포토 저는 일본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예전에는 일본 영화를 보려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술전용관이나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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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6년 4월 1일|영화

원작자의 소설에다 제작진이 다시 뭉친 는 전작과 얼마큼 비슷할까 하는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아본 작품입니다. 전작의 성공이 남긴 유산이 될지, 그저 인기에 편승한 뻔한 기획 영화가 될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후자에 가까운 안일한 작품이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뭔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저 재미없거나 못 만든 작품이 아니라 불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어요. 뭐 내용에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고구마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이라 고교 시절 에피소드들은 그냥 맥없이 느껴졌어요. 애써 여주인공이 모아준 영화의 생기를 갉아먹는 평이한 에피소드와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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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와서 사랑 따위(このごにおよんで愛など) 개봉일 : 2026년 11월 27일 출연진 : 나가사와 마사미, 에모토 타스쿠, 이시바시 시즈카 공식 홈페이지 : https://k2pic.com/film/konogo/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의 제작 발표 소식과 특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에모토 타스쿠와 이시바시 시즈카도 공동 출연합니다. 감독 히로세 나나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니시카와 미와의 감독 보조를 맡아온 사람으로, 이번 작품은 히로세 나나코의 두 번째 장편 작품입니다. 히로세는 2019년 야나라 유야 주연 영화 으로 감독 데뷔를 이뤘습니다. 이번 작품은 히로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