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랑그릿사2 - 시나리오 2
By NJ의 취미 생활 | 2019년 7월 1일 |
제국의 군대로부터 리아나를 구출하고 리아나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키기 위해 엘윈 일행은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을 떠나기전 고뇌에 찬 엘윈엘윈: (아 괜한 일을 떠 맡았나... 그냥 가던길 갈걸) 이를 지켜보던 리아나리아나: 엘윈!! 잠이 오질 않아?? 엘윈: 어어 리아나리아나: 나도 그래... 나 이번이 첫 출전이었으니까 리아나: 하지만, 나 기뻤어. 엘윈이 날 지켜주었는걸~ 이 자식들 전쟁은 온데간데 없다. 짧은 애니메이션을 끝으로 시나리오 2가 시작된다. [시나리오 2 - 여행길] 레이갈드 제국군으로부터 리아나를 구한 엘윈 일행은 마을을 구하려 급히 달려온 살라스 영주의 권유로 그의 궁을 방문했다.하지만 변경의 한 영주에 지나지 않는 로렌에 있어서는제국이 노리고 있는
추억의 게임 디아블로{ 게임으로 밤을 세워보기는 처음이었다 }
By 덕순강아지 | 2012년 5월 24일 |
지금은 디아블로3가 나와 또 지옥문이 열렸다고 주변사람들이 아우성을 치지만 역시 디아블로1 추억을 잊지 못하는 유저로써 그 당시 공부로 밤을 세워본 경험이 전무한 내가 5시에 새벽하늘을 보며 일찍 일어나시는 Mom과 눈 인사를 하며 웬일이야 우리아들 이라며 흐믓하게 바로보던 Mom의 눈빛을 잊지못하고 있다. 그 당시 게임 수준보다 월등히 탁월했으며 음침한 기타소리에 뭔가 초초한 긴장감이 게임을 하는 내내 명작스릴러 양들의 침묵을 보는있는 듯한 긴장감을 주었다. 지금은 대부분 불법복제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게임이 진화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광통신도 조금 열악한 상황이었고 조금은 순수한 시절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은 반듯이 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
메탈슬러그 방송 벌칙 모음...
By CL의 오락실 | 2014년 11월 6일 |
메탈슬러그 하면서 정해진 코인내로 못깨면 벌칙받는 미션이었는데 ... 두번 다 실패해서 불닭볶음면 소스만 먹기... 그리고 불닭볶음면 소스없이 면만 먹기.... 이렇게 두개의 벌칙을 당했네요 ... 그리고서 세번째에 성공 -_-;;;
왕년의 스타 래퍼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7월 22일 |
얼마 전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 "쇼 미 더 머니"는 이전 시즌에 이어 어김없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면 인지도를 높이거나 실력이 충만함을 검증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아이돌들, 재능과 센스가 뛰어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꿰찬다. 이처럼 대중의 이목은 대체로 (잘생긴 아이돌과) 신인들에게 쏠리지만 중견이 모처럼 얼굴을 비쳐 카메라 앵글을 가져가기도 한다. 1998년 엑스틴으로 데뷔한 허인창과 1999년 '빙(永)'이라는 대표곡을 남긴 거리의 시인들 멤버 노현태가 그렇다. 이들을 보니 왕년에 잘나가던 래퍼들이 절로 떠오른다. 이들이 나왔으면 과연 몇 라운드까지 진출했을지도 궁금하다. 디기리 | 그래도 대단한 리듬의 마법사 병역 회피 사건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