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도 또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19일 |
요즘에 리부트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저런 문제에 관해 제가 할 이야기가 많지 않은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그 이유가 제가 전편을 그닥 보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크로우를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에 관해서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일단 이번 배우는 제이슨 모모아 라고 하네요. 이 양반 요즘 잘 나가네요.
"나이브스 아웃" 속편 캐스팅 이야기가 또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15일 |
나이브스 아웃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본격 추리물에 관해서 정말 오랫동안 목말라한 면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여러 지점들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아쉬운 것이 이걸 넷플릭스에서 가져갔다는 겁니다. 최근에 다시금 넷플릭스 공개작이 극장으로 공개되는 분량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해서, 이 영화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에 추가된 배우는 제시카 헤닉 이라는 배우라고 합니다. 정말 어디로 갈 것인가 궁금하긴 합니다. 워낙에 캐스팅이 심하게 화려해서 말이죠.
블룸하우스 신작, "The Hun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19일 |
개인적으로 블룸하우스는 참 미묘한 제작사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작품은 많이 나왔습니다. 겟 아웃이라는 대박을 냈고, 업그레이드 같은 강렬한 영화도 한 바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니어서 미묘한 지점들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게다가 예전에는 갤로우즈 같이 정말 이상한 공포영화마저도 줄줄이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작품 나오다가도 망한 작품 끄집어내는 제작사로,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강렬하네요.
마이클 베이 제작, "Songbir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5일 |
솔직히 이 작품은 현재 욕을 좀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코로나-19가 발전해서 코로다 -24가 되고, 결국에는 전 세계가 폐쇄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현재 희망이 없다는 것을 너무 적랄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좀 있는 것이죠. 일단 영화의 상상력에 관해서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각에서 넌씨눈 소리 들을 영화이기는 하죠. 궁금한 동시에,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 그냥 팝콘 영화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