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Cup]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 Tall Fern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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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Cup]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 Tall Ferns는?

[Asia Cup]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 Tall Ferns는?

프롤로그: 일단 뉴질랜드 톨 펀스는, 대표팀의 주력 선수들 5명이 로스터에서 사라졌다. UCLA의 스타 포인트 가드인 찰리스 레저-워커는 ACL 수술 후 재활 중이고, 호주 1부 선수인 장신 스윙맨 테라 리드 역시 부상 아웃. 트랜스- 타스만 친선전에서 활약했던 호주 2부 가드인 샨 로바티의 이름도 안보이고, 주전 센터이자 호주 1부와 뉴질랜드 리그에서 뛰던 센터 페니나 데이비슨도 다리 부상이다. 아울러 뉴질랜드 리그와 호주 1부 WNBL의 슈터인 탈리아 투페아 (WNBA 드래프티)도 명단에서 빠졌다. 이 정도 수준으로 선발 라인업이 붕괴된 상황이라면,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본인들 실력 그대로만, 자만하지 말고 잘 치루면 된다. 여하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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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6일|스포츠

케일라 조지 "야 김정은, 니가 코리안 수령이라고?" ㅋㅋㅋ 지난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와 붙었을 때, 확실히 코트의 존재감은 케일라 조지가 단연 압권이었다. 오팔스 2군은 영건 포워드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역시 호주 수령님이 딱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애들이 맘 놓고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코리안 수령님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케일라 조지가 2년 전에 대만 케세이 라이프에서 단기 알바로 용병 센터를 할 때는, 난 정말 한국 여농 팬들이 장신 용병에 대한 공포증에 개소리들 하는 걸 보면, "농구를 못하면 팬들도 병신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알다시피, 대만 여자 리그 선수들은, 한.......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퀸스 - "후반 산사태, 18점 차 날리며 넋나간 패배"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퀸스 - "후반 산사태, 18점 차 날리며 넋나간 패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8일|스포츠

프로 레벨의 여자 농구에서, 한 쿼터에 40+ 득점을 올리는 경기는, 내 기억으로는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한번 있었다. 에이자 윌슨의 돌진과, 여타 선수들의 3점포 세례가 어우러진 산사태 앞에서, 상대는 정신을 차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오늘 뉴질랜드에서도,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전반 46:28로 18점을 앞서고 있다가, 3쿼터에만 40점을 내주는 랜드슬라이드에 무너지면서, 정말 어처구니 없이 패배를 하고 말았다. * 매인랜드 포우카이 (93) @ 토코마나와 퀸스 (89) 총인구가 우리의 10분의 1 수준으로, 500만명이 조금 넘는 뉴질랜드 여자 리그에서, 1,000명 이상의 관객이 차는 경기는 거의 없다. 그런데.......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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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일|스포츠

누구나 자기 자리와 적성이 있다. 여기서는 고문관이던 넘이 다른 곳에서는 천재 소리를 듣고, 또 그 반대도 허다하다. 일단 하루에 영화 6편을 마라톤으로 본 적은 있어도, 하루에 스포츠 5경기를 본 것은 오늘이 난생 처음이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그리고 뉴질랜드 여자 농구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 연이어서 호주 WNBL 2경기, 그리고 KB의 쇼케이스 케세이 라이프까지. 글을 쓰는 지금 밤 10시가 넘어 갔는데, 하루 종일 바나나 한개와 샌드위치 하나 먹은게 전부 다이다. 식사를 하러 나갈 시간이 없었다. ㅋㅋ 마지막에 본 KB의 쇼케이스 이외에는 내용이 기억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결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