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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퀸스 - "후반 산사태, 18점 차 날리며 넋나간 패배"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퀸스 - "후반 산사태, 18점 차 날리며 넋나간 패배"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8일|스포츠

프로 레벨의 여자 농구에서, 한 쿼터에 40+ 득점을 올리는 경기는, 내 기억으로는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한번 있었다. 에이자 윌슨의 돌진과, 여타 선수들의 3점포 세례가 어우러진 산사태 앞에서, 상대는 정신을 차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오늘 뉴질랜드에서도,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전반 46:28로 18점을 앞서고 있다가, 3쿼터에만 40점을 내주는 랜드슬라이드에 무너지면서, 정말 어처구니 없이 패배를 하고 말았다. * 매인랜드 포우카이 (93) @ 토코마나와 퀸스 (89) 총인구가 우리의 10분의 1 수준으로, 500만명이 조금 넘는 뉴질랜드 여자 리그에서, 1,000명 이상의 관객이 차는 경기는 거의 없다. 그런데.......

[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 '브리 홀' 합류 포우카이 격파

[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 '브리 홀' 합류 포우카이 격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0일|스포츠

나는 미국 동부에 갈 때, 스트레이트 15 시간은 너무 길어서, 하와이나 LA에서 며칠 쉬었다가, 다시 중부나 동부로 이동을 한다. (가진게 시간 뿐이라 ㅋㅋ) 그런데 미국 인디애나에서 뉴질랜드를 가려면, 환승 포함 하루가 넘는 30여 시간이 소요된다. 그 먼길을 날아온 인디애나 피버의 장신 가드 브리 홀 (Bree Hall)이, 뉴질랜드 여자 농구 팬들에게 첫 모습을 드러냈다. * 타우랑가 화이 (85) @ 매인랜드 포우카이 (77) WNBA의 루키인 브리 홀 (G/185cm)은, 일단 장신 가드이고 체격도 당당하다. WKBL에 용병으로 왔다면 센터를 해도 되는 체구인데, 여하튼 최근 WNBA에서는, 가드의 신장은 점점 커지고, 오히려 센터의 신장은 190cm만 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