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 Phantoms (199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3년 1월 15일 |
감 독 : 죠 채펠리 출 연 : 피터 오툴, 로즈 맥고완, 조안나 고잉 원 작 : 딘 쿤츠 각 본 : 딘 쿤츠음 악 : 데이비드 C. 윌리엄스편 집 : 랜디 브릭커 촬 영 :리처드 클라보, 그렉 리틀우드 [다크니스]의 원제는 [팬톰스]로 베스트 셀러 작가 딘 쿤츠가 자신의 동명 소설을 직접 각색을 한 영화로 벤 애플랙이 실질적인 주연을 맡고 있는 영화 입니다.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더불어 헐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 중에 한명으로 꼽히는 데요. 잠시 기억을 떠올려도 딘 쿤츠 원작의 영화는 [데몬 시드],[와처스],[하이드어웨이], 2013년 개봉 예정인 [오드 토마스]등 대략 15편이 넘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는 주로 서스펜스 스릴러를 호러, 사이언스 픽션와 미스터리를 섞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By redz의 비공식 일기 | 2013년 6월 3일 |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다. 달리 어떤 말이 필요하겠나. <아이언맨3>가 나왔을 때도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는데,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는 그보다 한 수 위다. J.J.에이브람스는 절묘한 플롯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시종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눈요기를 배합하는 완벽한 대중영화 감각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발달한 아이맥스와 3D 기술도 적절히 써먹었다. 매 액션 시퀀스마다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들고(체험으로서의 오락영화), 클라이막스에 이르면 관객을 잠깐이나마 눈물 흘리게 만든다. 다만 보편적 한국 관객에게 호소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인터넷에서 접한 감상평 가운데 ‘예고편이 이 영화의 전부’라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나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아니... 이 영화의
스타 트렉 다크니스 - 관람완료, 2부작 프리퀄(;)의 완성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6월 10일 |
못 보신 분들에게는 누설이 될 내용이 첨가되오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아무튼 재밌습니다. 우주, 최후의 미개척지 안녕하세요.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이하 다크니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하 비기닝)을 본지 얼마 안되서 다크니스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됐고 아이언맨3 이후로 최고로 기대한 작품이었습니다. 가급적 일찍 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현충일에 보게 됐네요. 모처럼의 징검다리 연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있더군요. 1. 전체적인 감상 사실 매우 기대했던 작품이긴 하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하니 이게 정말 재밌을까 하는 의심과 불안이 피어 오르더군요. 당일날 새벽 6시에 잠들었다
투 러브 루 다크니스 4화 - 스토리 진행 중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2년 10월 27일 |
야미 양을 보면 다 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토는 참 신사적이지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역시 야미가 진히로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