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Korea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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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생일빵 영상입니다. 다양한 돌림빵에 한 100판쯤 한거 같네요. 좋은 장면만 추려도 6분 30초쯤 나오는데 노래가 맞는 게 없어서 아까운 씬들을 대부분 쳐냈습니다. 막판에는 쿼터스태프가 나오는데요. 노란 스태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2m짜리 스태프입니다. 국내에서 무술목봉이라고 팔리는 것들은 대부분 합기도 쿵후 이런거 시연에 맞춰졌지 고전 실전용 스펙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서양 봉술을 하는 데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국내 목공예쪽 목재 취급하는 곳에서 북미산 물푸레나무(Ash)재질의 봉들을 팝니다. 이른바 무술목봉들이 지름 25~28mm정도일 뿐인데다가 밀도가 높다고 하기도 힘들고 무게도 1kg를 채 넘기지 못하지만 이런 북미산 물푸레나무 봉들은 단단하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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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1201 장도와 중봉
2분 30초부터는 장도가 나오는데, 180cm투핸더와도 붙어볼만한 강력한 타격력과 튕겨내는 힘은 좋지만 장도술 자체가 먼 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상대방이 한번 막아내고 붙으면 어영부영 상태로 들어갔다가 뒷날 와인딩 베기에 당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물론 어영부영하지 말고 계속해서 최적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맞으니 결국 그걸 못하는 제 역량 문제이지만, 아무튼 장도술은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롱소드 같은 길고 영민한 칼 상대로는 기효신서 방식대로 칼날을 잡고 상대하는게 오히려 이점이 많았습니다. 칼이 너무 거대해서 기존 검술의 소드레슬링을 적용하기는 어렵고, 별개의 단검이나 레슬링을 병용하는게 나아보입니다. 3분 7초부터는 중봉이 나오는데 1.5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