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 더 벙커" 배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2일 |
이 영화는 기대작이면서도 묘하게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소재가 좀 묘하긴 해서 말이죠. 이미지들이 강렬하긴 한데, 역시나 미묘하기도 합니다.
(영화) ALIEN : COVENANT - 개인적으로 최악의 영화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5월 10일 |
관련글 참조(영화) PROMETHEUS를 보고 이것저것 1. 관련글 찾기 하다 보니 전작인 PORMETHEUS가 무려 2012년에 개봉했더군요. 5년만에 후속편이 개봉한 것인데와 세월 진짜 빠르다고 느낍니다. 기억으로 한 2014년쯤에 개봉한 줄 알았는데.아무튼 보기는 어제 봤습니다. 2. 개인적으로 꼭 볼 영화는 예고편도 전혀 안봅니다.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같은 경우는 아오 생각만 해도.근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예고편 안봐도 포스터에서 이미 스포일러를 내세우고 있으니 3. 영화이야기로 가서전작도 엄청 기대하고 봤지만 뭔가 모자람을 느꼈죠. 그래도 이것은 시작이기 때문에 후편에서 뭔가 더 많은걸 보여주고떡밥을 해결할거야라고 믿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왜 스페이스 쟈키가
마션 - 웃음과 긴장의 환상적인 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1일 |
이번주 최대 기대작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원작부터 읽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역으로 소설 읽고 영화를 보게 되면 오히려 감흥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특성에 관해서는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상 저는 리들리 스콧에 관해서 거의 무조건적인 찬사를 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얼마 전에 나온 두 영화인 엑소더스, 그리고 카운슬러는 제 입장으로도 당황스러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엑소더스는 매우 멋지게 나온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Enhance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5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은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영화가 망할 거라는 매우 강렬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묵히다 못대 겨우 공개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류의 영화가 미묘한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많아서 포스팅 하지 않아야 합니다만, 포스팅감이 매우 없어서 말이죠;;; 이런 포스터는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뭐......할 말이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