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 카포에라 클래스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3년 11월 27일 |
호다 위주 수업이라 찍어 봄... 여러가지를 하는거 같지만 결국 본질은 하나라고 생각.
아 갑자기 팔괘장이;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2년 5월 30일 |
건신을 위해 중국 무술을 찾기 시작한게 2008년 초(http://bryan3136.egloos.com/1314051) 쯤 이었는데, 나름 정보를 모아서 태극권 도장을 찾아 다니며 참관하고 했지만 가격과 거리와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알게 된게 팔괘장 동호회. 초반엔 좀 열심히 다니다가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되버렸는데; 2009년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주말 데이트를 하다 보니 흐지부지 되버렸다. 그래도 동대문에서 살면서 무에타이도 배우고, 회사앞 유도 도장은 지금까지 다녀서 벌써 3단을 땄고 아내와 같이 카포에라를 1년반 정도 배웠고 같은 도장에서 아르니스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그러면서 최광도 세미나에 몇번 참석 하면서 근처 도장 관장님과 친해지고, 아운카이라는 무술도 알게 되어 수련하고
[영화 / 넷플릭스] 튼튼이의 모험 _ 2019.7.25
By 23camby's share | 2019년 7월 26일 |
뭐 이런 괴물같은 영화가 있나.정신없이 2번 봤다.역대급이다. 뭐 아무것도 아닌데, 진짜 짱이다. 연기도 존나 개쩔고.밝은 에너지로 작지만 희망을 이야기 하는게 진짜 좋았다.이건 진짜 많이들 봐서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고봉수 사단영화를 좀 챙겨봐야겠다. +어디 카포에라 배울데 없나.
20140210 까포에라 수업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4년 2월 11일 |
어제 수업 시작과끝... 전체 다담으려니 손이너무 많이간다; 한두달에 한번 정도만 찍어야겠음...월요일은 호다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