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런던 캠든마켓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까지
By Travel portfolio | 2022년 6월 21일 |
선덜랜드의 지동원 취급
By 노르드 | 2012년 8월 22일 |
우선 이 캡처사진을 보기 바란다. 지동원 프로필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 쪼짠한 영국놈들 얘를 이렇게 취급할 줄은 몰랐다. 올림픽 때 지동원이 영국단일팀 탈락에 일조를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을 몰랐다. 아무래도 영국과 지동원은 맞지 않다. 지난 시즌에서 2골이나 넣은 얘인데 선덜랜드에서 루이 사하라는 베테랑 공격수를 영입을 했다. 아직 선덜랜드 측에서 루이의 정보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얘는 갓 이적을 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지동원은 무얼 잘못을 했길래?? 이런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
포토벨로로 가는 길
By JHALOFFS WAKE | 2012년 7월 22일 |
영국 런던의 유명한 골동품 시장인 포토벨로 마켓입니다. 토요일에만 열리는데, 지난주와 이번주 토요일, 이렇게 두 번 가보게 되었네요. 골동품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별의별 것들을 다 파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색색깔로 된 건물들도 꽤 이쁘고, 은으로 된 식기구나 앤틱 카메라, 고서부터 식료품, 옷까지 정말 다양한 물품들이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ENGLAND : LONDON 2019.04.11
By 취미생활 | 2019년 5월 12일 |
영국이다. 생애 처음으로 방문해본 곳이다. 생소했다. 그리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의 큰 차이점을 발겨하지는 못했다. 물론 프랑스 파리, 독일의 건물들과의 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다. 파리보다는 덜 화려했다고 봐야하고, 독일 보다는 더 활발하닫고 느껴졌다. 물론, 저 거리의 특징 자체가 영국의 중심지인 런던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중심지를 돌아다니면서 적별돌로 지어진 건물은 내 머리속의 기억중에서는그다지 흔하지 않은 것이라 찍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건물은 대부분 대리석으로 조각이 되어있었는데, 특이하게 적벽돌과 대리석의 조화라서 그 색상이 너무 이뻐서 찍은 듯. 시내 돌아다니다가, 지나쳐온 해리포터 건물이다. 저기는 뭐하는 곳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까지 해리포터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