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 (Left Behind.2014)
2014년에 빅 암스트롱 감독이 만든 종교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대학생 클로이 스틸이 아버지인 레이포드 스틸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고향을 찾아왔지만, 비행기 기장인 레이가 결혼반지를 빼고 스튜어디스 해티 더럼과 바람난 현장을 목격하고서 집에 돌아와 독실한 신자인 어머니 아이린스 스틸과 말다툼을 벌여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진 가운데 기분전환으로 남동생 레이미 스틸과 함께 쇼핑몰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전 세계에 휴거 현상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옷가지만 남긴 채 사라지고. 아버지가 조종하는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독교의 종말론 중 하나인 휴거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원작 소설은 팀 라헤이와 제리 젠킨스가 1995년부터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군체 리뷰 - 좀비탈출: 진화의 시작
한국 영화계에서 좀비 장르의 아버지, 일명 '좀버지'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 으로 K-좀비의 새 지평을 연 뒤, 로 살짝 주춤하긴 하셨지만, 어쨌든 좀비 장르 대중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그런 그의 실사 좀비 영화 3부작,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나중 보실 분들이 궁금한 점은 단 하나, 의 컴백이냐, 의 반복이냐? 뚜껑을 열고 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만큼이나 몰입감 넘치는 좀비 장르로 돌아와 반가웠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하자면 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좀비도 AI?! .......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6권. 오빠.](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8002-EC98A4EBB9B1EB8B88EB8BA4.jpg)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6권. 오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 만화는 아마 여러 분야에서 여성에게 닿아있는 여러가지 속박이라든지 제약이라든지 사회적 인식이라든지 뭐 이런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숴나가는 의연한 여성과 그를 함께 해주는 열혈 파트너에 대해 그리고 싶었던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예 그런 기획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한두권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지러져 있고, 주변 인물도 이런 중력장에 맞춰 다소 비정상적입니다. 루이의 엄마의 경우 이 대표적인 인물로 큰아들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우리로 말하면 1970년대에나 자주 드라마에 등장하고 1980년대.......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짠내없는 맹탕 눈물
원작자의 소설에다 제작진이 다시 뭉친 는 전작과 얼마큼 비슷할까 하는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아본 작품입니다. 전작의 성공이 남긴 유산이 될지, 그저 인기에 편승한 뻔한 기획 영화가 될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후자에 가까운 안일한 작품이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뭔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저 재미없거나 못 만든 작품이 아니라 불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어요. 뭐 내용에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고구마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이라 고교 시절 에피소드들은 그냥 맥없이 느껴졌어요. 애써 여주인공이 모아준 영화의 생기를 갉아먹는 평이한 에피소드와 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