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더 골든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우지야스
By c-r-a-c-k-ER | 2012년 6월 16일 |
![페르소나4 더 골든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우지야스](https://img.zoomtrend.com/2012/06/16/b0042375_4fdbdd9757226.jpg)
PS3로 PS1 고전 미소녀 게임 같은거 할때 제일 걸림돌이 되는게 옛날게임 특유의 템포죠. 로딩 같은건 넘어갈수 있지만 대사 넘기는게 답답하다거나....쩝. 근데 트루 러브 스토리2 오프닝곡 부른게 누구였더라? 1탄때는 나카마 유키에였고..... 페르소나4 더 골든 에브리 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나나코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보고 있으니...."쥬네스!"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군! 게임 중에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지나간 대사를 다시 볼수 있는 기능이 추가. 요, 요스케의 신음소리를 무한반복.....ㅜㅜ 아무리 그래도 오프닝에서까지 그 모양으로 나올것 까진 없잖아 ㅜㅜ 모로킨이 한 밤중에 불러내서 학교 체육복 주는 이벤트. 원작엔 없었던거지 아마....? 여튼 던젼에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기 가능
SCEK, '여신전생 페르소나 4 The GOLDEN' 한글판 예약판매 실시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2년 8월 15일 |
출처(작성자) 루리웹작성일자 2012.08.14 11:23링크 취객 한마디 패미통DX 패키지까지 정발해주면 좋을텐데... ㅠㅠ 하지만 한글화에 뭘 더 바란다냐! -8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7일간 사전 예약판매 실시 -예약판매 기간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텀블러’와 ‘디자인 스킨’ 증정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PlayStation®Vita(PS Vita)용 RPG게임 ‘여신전생 페르소나 4 The GOLDEN’ 한글판을 오는 8월 24일(금)에 출시한다. ‘여신전생 페
드디어...버츄어 파이터5 FS!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시마즈
By c-r-a-c-k-ER | 2012년 6월 6일 |
![드디어...버츄어 파이터5 FS!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시마즈](https://img.zoomtrend.com/2012/06/06/b0042375_4fcea66a93650.jpg)
코코로도 얼굴 이쁘게 바꼈네요. 무엇보다 4탄에서 낚시용으로 쓰였던 기모노를 드디어 입을수 있게 된....이것도 낚시는 아니겠지? 몇년을 기다렸는지....버츄어 파이터5 파이널 쇼다운 그렇게 기다리던 버츄어 파이터5 파이널 쇼다운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일단 제일 빨리 등록된게 북미계정인데, PSN+회원은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고, 기간 한정으로 게임 + 복장 DLC통합팩을 29.99달러로 할인 하는 이벤트도 하는 중이더군요. (원래대로라면 거의 44달러) 무료 다운로드는 PSN+유지 기간동안만 게임을 할수 있는거라 번들팩을 사려고 했는데...공교롭게도 북미계정에 24달러 밖에 안남아서....쓸데없는 벽지만 안샀어도 ㅜㅜ) 그래서 그냥 19달러 짜리 PSN+ 회원권 3개월짜리 끊어서 무료로 다운
페르소나 5 디렉터 하시노 카츠라 인터뷰
By Lazy Blog. | 2015년 10월 4일 |
![페르소나 5 디렉터 하시노 카츠라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5/10/04/b0142669_5610e8d6be7c8.png)
중간에 언급되는 캐릭터들 프로필에 대해서는 [링크] 참고주간 패미통 2015년 10월 8 · 15일 합병호(9월 24일 발매)에 실렸던 인터뷰 전문입니다. 아틀라스, 페르소나 팀『페르소나 5』 디렉터, 하시노 카츠라 씨 ▼주인공과 만나고 함께 괴도가 되는 동료들 - 일단 발매 시기가 2016년 여름으로 바뀐 본작의 개발 상황을 들려주세요. 올해 2월 PV 1탄을 공개하고 패미통 인터뷰를 승낙했을 때도 변함없이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은 게임 내용 디테일 다듬기가 한창입니다. 감사하게도, 본작을 기대해주시는 여러분의 기대는 우리도 느끼고 있으니, 지향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 '줄 타기'를 항상 신중하고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달점으로 향하는 하나의 줄은 보이고 있으니 부디 잠시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