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가 비극의 히로인 "불쌍한 나를 보고 웃으세요!"
By 4ever-ing | 2014년 2월 8일 |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비극의 히로인을 연기한다. 2014년 5월 30일에 공개하기로 결정된 코미디 영화 '장밋빛 부코'(薔薇色のブー子)에서 주연을 맡은 사시하라. 'HK/변태 가면',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등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코미디를 자랑하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각본을 담당. 사시하라 외에도 유스케 산타마리아, 무로 츠요시, 스즈키 후쿠의 출연도 결정됐다. 이번 작품은 2013년 AKB48의 '제 5 회 선발 총선거'로 1위를 차지한 사시하라의 축하를 위해 기획한 작품. 하지만 극중에서는 함정에 떨어지거나 차에 치이거나 연못에 떨어지는 등 영화속에서 엄청난 고생을 맛보는 포복절도 코미디. 사시하라는 항상 불평만하고 있기 때문에 '부코'라는 별명이 붙은 사치코를 연기한다.
사시하라 리노, 풋고토에게 연정!? 시청자로부터도 '마치 부부같아'라는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3월 9일 |
심야 버라이어티 'HKT48의 외출!'(TBS 계)의 사회를 맡는 사시하라 리노(22)과 풋볼 아워의 고토 테루모토(40)가 '마치 부부같아!?'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방송에서는 대면하는 형태로 별도의 소파에 앉아 있는 사시하라와 고토. 그러나 4일 심야 시간에 그 스튜디오 세트가 변경되어 두 사람은 같은 소파에 앉아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마치 집의 거실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로 타이틀 콜을 한 두 사람은 수줍은듯한 분위기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쓴웃음. 고토가 "며느리의 거리인가..."라며 곤란한 듯이 말하자 사시하라는 "정말 그렇네요~."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그 오프닝에서 사시하라는 2월 24일에 출연한 '오늘밤 비교해 보았습니다'(니혼TV 계
키타노 키이, 10살과의 커플 역에 "새로운 느낌입니다!"- 영화 '어린이 경찰'
By 4ever-ing | 2012년 12월 14일 |
여배우 키타노 키이가 스즈키 후쿠의 첫 주연 영화 '어린이 경찰'(2013년 3월 20일 공개)에 게스트로 출연, 현재 10살인 아역배우 아이자와 유가의 전 여자친구를 연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이 작품은 올해 4월부터 MBS·TBS 계열에서 방송된 연속 드라마 '어린이 경찰'의 극장판으로, 악의 조직에 의해 특수 수사과가 모두 어린이가 되어버린 기발한 발상의 작품. 등장 인물의 대부분이 어린이, 게다가 '원래는 성인이었다'라는 설정을 위해 '형사물'의 새로운 장르로 화제가 됐다. 이번 키타노가 연기하는 역은, 특수 수사과의 꽃미남 담당 '에나멜' 노가미 코지로의 전 여자친구·칸자키 에리코. 11살 차이의 나이 차이 커플을 연기하게 된 키타노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오늘부터 우리는!!' 하시모토 칸나의 매력으로 상처도 '전부 복구'?
By 4ever-ing | 2018년 12월 12일 |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인기 양키 만화를 영화 '은혼' 등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실사화하는 연속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니혼TV 계, 일요일 오후 10시 반)의 제 9화가 9일 방송되었다.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연기하는 '여두목' 쿄코가 싸움으로 상처투성이가 된 이토(이토 켄타로)에게 "지금부터 데이트갈까?"라고 말하는 장면에 SNS는 '하시모토 칸나와라면 그 상태에서도 데이트 갈꺼야', '하시모토 칸나라면 부상도 전부 회복', '어떤 큰 상처라도 하시모토 칸나짱의 저런 미소가 향하게되면 낫는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댓글이 올랐다. 해당 씬에서는 이토가 아케히사의 학생들에게 습격당한 상태했는데 그날 데이트 약속을한 쿄코가 등장. 이토를 걱정하는 쿄코였지만, 이토가 '걱정하지 마세요, 괜